|
[사설] 불편한 인물 발탁하는 쇄신이어야 대통령 바뀌었다 느낄 것
조선일보
입력 2024.04.15.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5/5YA6TFLI3NHE5P36UUQIZ5I4EA/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을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후 사의를 표명한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에 들어갔다. 총리 후보에 국민의힘 중진인 권영세·주호영 의원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함께 장제원 전 의원,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
윤 대통령은 총선 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했다. 그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첫 조치가 인사다. 그런데 거론되는 이들 상당수는 윤 정부에 참여했거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다. 특히 장 전 의원과 이 전 위원장,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수족처럼 움직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개인의 자질을 떠나 과연 윤 대통령이 듣기 싫어할 소리를 하며 ‘노(no)’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선거에 지고도 변한 게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주로 검찰 출신이나 ‘내 편’, 말 잘 듣는 측근들을 정부 요직에 앉혔다. ‘검찰 공화국’ ‘서오남(서울대 출신 50대 남성) 내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인재 풀은 좁고 국민이 수긍할 만한 인사는 별로 없었다. 국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나 현장의 국민 목소리는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를 따르는 데 급급했다.
대통령이 제대로 쇄신하려면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잘못된 일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총리와 비서실장에 앉혀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이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정말 소통하고 변하려 한다고 국민들이 여길 것이다. 그러면 야당도 함부로 반대하기 힘들 것이다.
대통령실은 15일 전후로 예상되던 인선 발표 시기를 뒤로 늦출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후보군을 놓고 신중하게 적임자를 선택하겠다는 뜻일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인적 쇄신을 통해 대통령의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정권 감사까지 했던 이회창 전 감사원장을 총리로 발탁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정권에 비판적 발언을 자주 했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총리로 내세웠다. 윤 대통령도 자신의 경쟁자나 비판자를 발탁하는 결단을 보여줬으면 한다.
2024.04.15 03:57:33
조선이 바라는것은 이재명이나 조국 정청래 같은사람 으로 국무총리 외 비서실장 앉혀야 된다는 소리네 국민이나 언론이 ㅁ ㅊ구나,
답글3
29
10
2024.04.15 05:26:17
대통령이 내 비서실장도 야당이 원하는사람을 임명해야한다 그냥 대통령 내려오라 말하시라 총리 한총리사표 아직받지 마시라 더불이 인준해 주지않으며 정권을 마비시키면 어쩌실것인가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보니 나라도 아니다.
답글2
27
3
2024.04.15 03:51:10
그렇다면 누가 적절한지 추천해 보라! 딱 하나가 있다. 김혜경?
답글1
23
5
2024.04.15 05:03:51
이제는 자유법치주의 경제를 말하는 인사로 바꾸자....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답글작성
12
1
2024.04.15 05:38:35
현야당은 범죄인이 다수다 이들은 방탄목저으로 무엇을 해도 발목 잡는다 빨리 재판해서 정리해야 국정이 순조롭다
답글작성
10
1
2024.04.15 03:57:48
대통령은 인사는 천천히 하더라도 기자회견을하여 앞으로 국정운영을 어떻게할지 밝혀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주기바란다
답글작성
10
2
2024.04.15 05:46:53
조선일보. 바람 잡지마라 !!!
답글작성
9
1
2024.04.15 07:06:09
김준혁이 비서실장, 양문석이 경제부총리 하면 되겠냐? 조선아!
답글작성
7
1
2024.04.15 07:08:11
국정 운영에 있어 모든 최종적인 결정과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지만 그 과정에서 때론 고언(苦言)을 해 줄 수 있는 총리나 비서실장을 발탁해야 할 것이다. 총선 패배후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다지만 마냥 야당에 끌려 갈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정말 국민들이"그래! 이 정도면 남은 임기 잘 하겠다!"라는 평을 받을 수 있는 인사로 이 난국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답글1
6
1
2024.04.15 07:26:55
웃기는 얘기. 민주당 인사가 아니면 누가 그 자리를 수락할까? 탈탈 털리고 버려지고? 남은 인생살이 창피해서 못 살려고?
답글작성
5
0
2024.04.15 06:49:45
조선일보가 오죽하면 이렇게 사설쓰겠냐? 그래도 못 알아듣는 태극기 할배들 어쩔꺼야..! 윤석열과 용산이 최고존엄도 아니고.. 오른말이든 뭐든 얘기만하면 무슨 정신병처럼 예민한 반응을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참 부끄럽다. 역지사지로 여당이 민주당의 문재인이고 국민말 안듣고 지맘대로 하다가 박살났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사람들 쓰겠다고 하면 당신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똑같은 소리할수있나? 정신차려라 .!!
답글작성
4
6
2024.04.15 06:22:09
조건에 맞는 이는 홍준표 밖에 안떠오르네
답글1
4
8
2024.04.15 07:54:03
추미애를 총리로.. 국회의장 못하게.. 국회의장이 왜 중립지키냐고 하는데... 손발 다 묶였는데 손발자유로운 추미애가 좋지않을까?? 이왕 안될꺼 지들맘대로 하라고...
답글1
3
1
2024.04.15 07:50:10
윤 대통령이 확실히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세상을 뒤집어 놓을 만한 인선을 하는 것이다. 총리로 이준석은 어떤가, 정 이준석이 싫으면 차라리 김재섭, 김용태를 가감히 총리로 기용해 봐라. 검찰 중간 간부였을때 윤 대통령의 얼굴을 보면 강단과 기개, 넉넉함이 보였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뒤 얼굴엔 고집, 불통, 독선, 초조함이 덕지 덕지 붙여 있다. 권력이 이렇게 사람을 변성하게 만든다.
답글작성
3
3
2024.04.15 07:48:35
불편한 인물? 총리가 수십명도 아니고 누굴 임명해도 비난할 것 아닌가, 아무리 급해도 최소한 이재명 조국이 대통령이 돼도 괜찮다는 인물이 돼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3
1
2024.04.15 07:06:26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엑스포 경제효과 60조 날렸다. 50만명 고용창출 효과 날렸다... 엑스포 핑계로 돼텅년놀이 신나게 잘했네 서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엑스포 핑계로 지지율 조작 도피성 나들이 잘했네 서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무엇보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답글작성
3
4
2024.04.15 06:17:29
조선의 보험용 태세전환
답글작성
3
1
2024.04.15 09:38:10
조선 씨! 윤대통령 하야하고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에 범죄자 조국 국무총리 하면 되겠수? 조선이 조선하는구나!
답글작성
2
0
2024.04.15 09:23:04
안하무인 담벼락 짓만 골라서 하던 문재인은 침묵하더니 이제사 언론 코스프레 하고있다.
답글작성
2
0
2024.04.15 08:56:56
넌 일단 낮술부터 끊어라....
답글1
2
0
2024.04.15 08:47:21
차라리 유임이 가장 현명한 선택같다. 자유대한이여 영원하라. 부정선거 처단. 늦으면 위험하다.
답글작성
2
2
2024.04.15 08:38:01
아저씨에게 가장 날카로운 칼을 갈고 있는 사람을 아군으로 만드는게 보스의 능력이자 역량임. 아니면 김종인씨도 좋고. 제발 통크게 가자. 그게 아조씨가 임기를 무사히 마치는 유일한 길임.
답글작성
2
2
2024.04.15 08:31:49
윤 저 아저씨는 낯가림이 심해서... ㅋㅋ.
답글작성
2
0
2024.04.15 06:09:43
윤석열정부가 비서실요원을 좀바른말하는 친구들로 바꿔야하고 국민들에게 국정쇄신방향을 발표해야
답글작성
2
1
2024.04.15 09:39:17
윤통이 알아서 할 거다. 너무 흔들어댄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후안무치 조국, 경거망동 이준석, 천하 무뢰한 천하람까지 끄떡거린다. 가소롭다. 범죄자는 자기 살려고 그렇다치자. 초선, 그것도 국힘에서 나간 두 얼치기가 국민을 조롱한다. 아직 완장도 차지 않았다. 완장차면 이들의 유치찬란에 국민이 치를 떨 거다.
답글작성
1
0
2024.04.15 09:21:11
대통이 뭣이 그리 잘못한것이 많나~떠블 야바위 앞잡이 주구들 처럼 언론방송이 선동해 혹세무민 앞장서는 것 아니가~ 별것 아니것을 난리법석 떨며 괴질염 하는것같다 특히 엠빙. 와이 제이 괴뢰 앞잡이 노릇 하는 것 아니가
답글작성
1
0
2024.04.15 09:06:33
기왕에 스타일은 구겼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길 바란다. 단 국민 밉상으로 낙인 찍힌 김건희는 절대 언론에 안 비치도록 조심했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1
0
2024.04.15 08:35:29
조선은 왜 이렇게 윤통을 압박하나? 너도 위장우파냐? 선거 부정 의혹을 밝히는게 먼저 아닌가?
답글작성
1
2
2024.04.15 05:51:49
아는 동네 사람만 쓴다면 그건 동네 면장 인사가 된다,인재는 발굴하는것이지 눈에 띄는 아는 사람이 아니다,좀 더 과감하고 공격적인 인사가 필요하다,하긴 인사도 그릇의 무게대로 나온다,
답글작성
1
2
2024.04.15 04:40:15
사십 전후의 젊은이가 좋다. 예스맨이 아니라 할 말은 하는 스마트한 자를 찾아 보시길. 안방과 비선실세가 추천하는 자는 말고. 헤드헌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답글작성
1
3
2024.04.15 09:49:07
국민이 윤석열를 왜 선택했나? 고민해봐야 다음이 있습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9:40:54
먼저 낮술부터 끊어라.
답글작성
0
0
2024.04.15 09:17:29
더민당은 사사건건 반대할 것이다.총리는 유임시키고 장제원 원희룡 비서실장으로 해야한다. 떼쓰고 발목 잡는 더민당은 절대 협조 불가 그리고 호남에 아무리 공드려도 배신한다. 이정현에 조언에 당한 박대통령보라
답글작성
0
0
2024.04.15 09:05:48
초심으로 돌아가라! 생각을 완전히 180도 돌려야만 한다! 기존의 방식/생각으로는 이 정국을 결코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답글작성
0
0
2024.04.15 08:58:11
천공을 총리로 강력 추천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50:18
내부 총질하는 사람은 그 기질이 바뀌지 않는다. 환경이 21대때와 별반 바뀐 것이 없는만큼 겁먹지 말고 비 정상적인 인간을 절대로 발탁하지 말아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46:26
먼 흰소리. 빨강소리. 이번 총리는 중공이 대만 침공 시점인 25년을 대비하여 전시내각을 구성해야 할지도.... 대비해야 한다. 철저한 반중친미. 대한민국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다. 조선아 이름도 못 걸고 흰소리 빨강소리 치워라.
답글작성
0
0
2024.04.15 08:34:19
링컨은 자신에게 대놓고 적대감을 표했던 숙적 에드윈 스탠턴을 남북전쟁 때 주위 참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쟁부 장관에 임명했다. 스탠턴은 링컨 정부에 충성을 다했고 링컨의 강력한 지지자로 변모했다. 링컨이 피격당하자 한달음에 달려가 통곡하며 “그는 이제 역사로 남으려 한다”는 유명한 고별사를 남긴 이도 스탠턴이다. 정적도 껴안은 링컨의 관용과 포용의 정치, 159년이 지난 지금도 숙제로 남았다. 이준석을 품으면 아저씨는 남조선 정치역사에서 링컨급으로 남는거야.
답글작성
0
0
2024.04.15 08:31:22
물론 베스트는 이준석. 모든 국민이 아저씨를 다시 보게 될거야.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9:21
이재명이를 총리로 앉혀봐라. 얼마나 잘하는지 보게 ㅋㅋㅋㅋ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8:57
서울부산대전경기 인천등 1454개 동별 사전투표 결과 전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걸 선관위가 공지했습니다 1454개 동전을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랍니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사전투표 부정선거의 증거입니다 이걸 윤석열이 수사안하고 넘어가면 헌법수호 의지가 없습니다 탄핵시켜야 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8:09
안철수, 나경원, 윤상현, 허은아, 이기인. 제발 아저씨와 대척점에 있는 사람을 쓰세요. 김영삼이 이회창 기용한 그런 포부와 배짱을 보여라고. 덩치는 곰인데 생각하는 것은 참새야?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7:20
노동자 파업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복지예산 확충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종부세 인상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재산세 인상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서민청년지방 예산 증액으로 경제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R&D 예산 증액으로 경제망가지는거 아닙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으면 경제 망가지는데 1년이면 충분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7:08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부도의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무역수지는 악화되고, 자영업 폐업하고, 부동산거래는 멈추고, 실업자는 증가하고,기업활동 위축되고, 주가는 폭락하고..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 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을 치닫고 있습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현금 확보해두고, 빚 씀씀이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에게 또속으면개돼지소리듣습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27:01
치밀한 전략도 없고, 주는만큼 받는 실익도 없고, 왜 가는지 목적도 없는 순전히 도피성 해외 나들이. 국내에서 외면당하고 개돼지 취급받으니 외국 나가서 의전받으며 폼잡아 볼라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만 낭비한다 지금. 더욱 심각한 것은 갖다 바치고 뒤통수 얻어터지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18:49
상식이 통하는 국민들은 윤정부의 방향성에 힘을 실어주려 합니다. 우리 편이면 성범죄자, 사기꾼, 범법자도 국회의원 만드려는 국민 탓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어떻게 해야 지난 대선에서 리짜이밍 대신 윤대통령에게 표를 던지고도 마음을 닫은 중도의 표를 다시 가져올지 고민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17:37
그게 되겠냐고......
답글작성
0
0
2024.04.15 08:17:29
여기 댓글러들 보니.. 지선, 대선 뻐~언하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8:15:16
[정책 보다 대통령의 인식, 자세, 태도가 문제] 검찰총장은 범죄를 벌률상 문제로 보고, 처벌을 중시한다. 법무부 장관은 범죄를 교육상의 문제로 보고. 교화를 중시한다. 경영자는 범죄를 경영상의 문제로 보고, 환경을 중시한다. 검사시절의 마인드는 버리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성급하게 독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보스형 지도자가 아닌, 조직 외부 및 내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협의형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의사소통의 전문가를 민정수석으로 두고, 조언을 구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7:28:49
대통령 당선이 문재인 헛발질 덕분임을 명심하고 국정운영을 했으면 완전한 정권교체 했을텐데 2년만에 도로아미타불
답글작성
0
1
2024.04.15 07:27:53
어차피 망한거 편상시대로 하세요 !
답글작성
0
0
2024.04.15 07:12:37
혼자 떠드는 대통령 엎에 누가와도 똑같다.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
답글작성
0
2
2024.04.15 07:06:35
광화문에서 추태부리고, 탑골가서 밥얻어먹고, TV조선에 세뇌되고, 일당 5000원에 영혼도 팔아먹는 불쌍한 노인들..... 가난하고 못배워먹어도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거늘.....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TV조선 끊고, 선거때 국민의힘 그만 찍어야 어려운 시절 이겨내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주역으로그리고 고마운 어른으로 대접받고 존경받는다.....
답글작성
0
1
2024.04.15 07:06:09
치밀한 전략도 없고, 주는만큼 받는 실익도 없고, 왜 가는지 목적도 없는 순전히 도피성 해외 나들이. 국내에서 외면당하고 개돼지 취급받으니 외국 나가서 의전받으며 폼잡아 볼라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만 낭비한다 지금. 더욱 심각한 것은 갖다 바치고 뒤통수 얻어터지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답글작성
0
2
2024.04.15 07:05:53
땡큐 조선일보 !!! 국민의짐 폭망 1등 공신... 조선일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를 잘 이끌어주시어 민주당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한동훈 구속의 그날까지 조선일보가 잘 인도해주길... 홧팅 조선일보 !!! 그라고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방송으로서, 최고의 저널리즘으로 목숨걸고 사명을 다한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홧팅 !!!
답글작성
0
2
2024.04.15 07:05:47
조선일보가 총선불복의 깃발을 들었네. 민주당 승리 인정하기 싫지? 국민의힘 참패 인정하기 싫지? mbc 승리 인정하기 싫지? 조선일보 참패 인정하기 싫지? 이러니 조선지라시 소리 듣는거야~~~
답글작성
0
1
2024.04.15 06:55:48
내 대신 매맞을 사람 구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인선을 해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6:55:35
국방부청사 쫓아냈지, 국방예산 대폭 삭감했지, k-방위산업 후퇴시켰지, 국가기밀 보안정보 노출시켰지, 동북아 안보전략 내팽개쳤지, 선제타격 횡설수설했지, 부동시 군면제자 군통수권 조롱받지, 해병대수사단 수사방해하고 뒤집어씌우지.... 역사인식 천박하지, 국제관계 파악 능력 안되지, 외교전략 없지, 정치력 바닥났지.... 남녀노소, 보수진보, 사업자노동자 하나되어 피땀흘려 수십년 이루어놓은 산업화, 근대화, 민주화, 선진화.... 이 자랑스런 모든 것을 무능한 인간이 하루 아침에 박살내는구나.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는다...
답글작성
0
2
2024.04.15 06:55:27
국방 안보 외교 통상 경제 교육 단 1년 만에 국정 전분야 망가지게 하는 사상 최악의 무능함, 헌법유린 불법 불공정 비상식을 죄의식 하나없이 태연히 저지르는 극악무도함, 제대로 잘 해보려는 의지도 의욕도 없이 전정부탓 언론탓만 하는 나태함과 천박함,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려 자신의 무능 범죄 감추고 덮고, 거짓과 선동으로 여론조작하는 뻔뻔함과 멍청함, 침략주의 전범국 일본 끌어들여 한반도에서 위험한 악마의 불장난 작당하고, 사고치고 부하한테 책임 뒤집어씌우고, 권력형비리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답글작성
0
2
2024.04.15 06:55:21
천박한 짓거리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무당질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바이든 날리면 ××욕설한거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검사와 피의자 간 더러운 거래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지각낮술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부동시 군면제 용서할 수 있어 그런데 무능한 건 용서가 안돼... 지도자의 무능은 죄악이요, 범죄다, 용서받을 수 없는 흉악한 범죄.....
답글작성
0
2
2024.04.15 06:55:15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부도의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무역수지는 악화되고, 자영업 폐업하고, 부동산거래는 멈추고, 실업자는 증가하고,기업활동 위축되고, 주가는 폭락하고..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 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을 치닫고 있습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현금 확보해두고, 빚 씀씀이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에게 또속으면개돼지소리듣습니다.....
답글작성
0
2
2024.04.15 06:55:07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답글작성
0
1
2024.04.15 06:38:12
기대난망이다.
답글작성
0
0
2024.04.15 06:34:4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5 06:32:40
가당찮은 인물을 임명하여 그 인물만 덕이되고 정부는 더 식물이 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덕수를 그냥 두는 한이 있더라도 기회주의자 무능한 자는 피해야... 고민이 깊겠네
답글작성
0
0
2024.04.15 04:28:14
총리 비서실장 내각등 인사에서 민심을 대통령이 알아다며는 국민이 불편한 인물을 발탁하지 않은 것이 쇄신요 윤대통령아 ?姸ㅏ?반성 각성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야당의 정적을 입명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선거에서 찹패하였지마는 적이요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아다
답글작성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