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뒤적거리다가,
오래된 직관 사진을 보고 여기 올려봅니다.
알럽에는 헤비 유저분들이 많죠ㅎㅎ
2011년도로 기록되어 있네요.(아이고 세월아ㅜ)
제 기억으로는 직관가서 디카로 찍은듯해요.
사진의 퀄리티는 별로지만,
저때 선수들을 보는 재미로 봐주세요!!
오예대지죠?ㅎㅎ
저는 저 시절 문태영을 좋아했습니다!
몸푸는 걸 자세히도 봤네요ㅎㅎ
반가운 얼굴!!
크리스 윌리엄스.
고인이라 더 반갑습니다ㅜ
문태영의 자유투 연습~
드리블도 쳐보고~~
슛 이후의 모션같습니다ㅎㅎ
윌리엄스와 이동준이네요.
이동준 존잘ㄷㄷ
아마 경기시작전이거나, 타임아웃이겠네요.
카메라를 보는 이 선수!!
김강선이죠^^
문태영 자유투 겟~~
또 문태영..
저 문태영 참 좋아했네요.
기억대로라면 저 시절 문태영은 언터쳐블이었어요ㄷㄷ
그리고 저 시절 오리온스의 최진수는
진짜 독기 품고 농구하며 제일 잘했다 생각합니다..
문태영-최진수-오예대지-크윌
크윌의 자유투!!
여기까지입니다..
경기결과는 모르겠네요.
저때 카메라 작동법은 잘 몰라도,
직관가서 줌 땡겨서 막 찍던..
20대 시절이 그립습니다ㅜㅜ
첫댓글 루키 최진수인가요 그 때가 제일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크윌 김동욱 최진수 조합이 정말 합이 좋아서 보는 맛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이 때 최진수의 높이 쇼 보려고 오리온 경기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문태영이 독보적이었는데 3번인데 워낙 잘하니 4번 매치업도 무리가 없었던 거로 기억나네요
이런 문태영을 압도했던 송교창을 그때부터 사랑했음
이동준도 솔리드한 빅맨이었는데 최진수가 성장함에 따라 점점 설자리가 없어졌지 않았나요
그 때 좀 안타까워했던 거 같은 기억이 나네용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루키~소포모어. 그때의 최진수는 진짜 보는맛이 있었습니다. 동포지션의 라이벌 네임드였던 국내선수들, 김종규.오세근 이런 선수들하고 맞짱뜨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이동준은 솔리드한 빅맨으로 뛰었죠.
미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그리고 존잘..
@8KobeForever24 맞아요 특히 오세근과의 라이벌 매치는 정말 보는 맛이 났었죠
높이에선 최진수가 우위라면 힘과 기술에서는 오세근
전체적인 기량도 완성되있던 오세근에 팀도 인삼신기라서
거기에 최진수가 패기로 도전하는듯한 모양새라
주목안할 수가 없었죠 ㅎ
이동준은 프로 초기 때 좋아했던 엘지의 박재헌이 생각났어요
이동준 박재헌 둘 다 최고는 아니지만 나름 안정적인 수비와 리바
그리고 미들 아 그러고 보니 박재헌도 존잘 ㅎㅎ
그때 엘지멤버 참 애정했는데 2군들의 반란이라
박규현 박훈근등 어딘가 2프로 이상 모자랐지만
프로에선 나름 꽃을 피운 선수들
@rythm nation 엘지도 그런분들이 있어서 재밌었죠ㅎㅎ 박훈근은 지금 생각하면 뭔가 외모도 글코
정효근 느낌아니었나.. 싶네요ㅎㅎ
@rythm nation 이동준은 수비 열심히는 했지만 좋은편은 아니었죠 ㅠ
사진 무지 잘 찍으셨네요 ㄷㄷ
못 찍었다 생각해서 어디에도.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는 사진들이네요.
당시 하이엔드 디카들고 막 찍었던것 같아요ㅎㅎ
세월이여..
세월이여ㅜㅜ
와 귀한사진 감사합니다ㅋㅋㅋ15년전
15년..
아이고 세월아ㅎㅎ
모비스시절 문태영 경기 끝나고 기다려서 악수 한번 했었는데 손이 엄청 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손이 작은 편은 아닌데 이래서 농구 잘하나 싶더라고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ㅎㅎㅎ
문태영 손 컸죠.. 공 잡는 느낌보면 하치무라 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ㅎㅎ
6번째 사진 문태영선수가 슈팅 연습하는 모습 뒤로 전 오리온스 심용섭 단장의 모습도 보이는듯하네요. 연고이전의 주역이라 무지 싫어해서 기억납니다
아.. 대구에 참 잘 어울리는팀이었는데 말이죠;;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제 최애 용병 크윌...
아직 김동욱이 오기 전인가봐요.
크윌-김동욱-최진수 삼각편대는
보는 맛이 있었죠...
조효현 선수도 오랜만이네요.
저 당시 김영수랑 조효현 두 선수가
번갈아가면서 1번 봤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