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골음악회할 무대 설치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인것은 업체에 맏기고 무대 장식은 직접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후3시에 업체에서 도착 기본밑판을 설치하고
나머지는 천연염색한 천으로 무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밤 11시까지 하여 겨우 끝냈습니다.
내일 음악회에 많이 오셔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십시요..
오실분 011-367-2823 으로 연락주십시요.
3시에 무대 꾸미기 시작.
여기까지 업체에 맏기고...
여기부터 직접 만들기 시작.......
밤늦도록.....
조명 달고..... 아이들도 재미 있다고....
그런대로 분위기가 나나요. 땅과 가을 하늘을 표현했는데......
미진이엄마가 늦게 고생한다고 컵라면과 커피를 ............. 내일이면 성남리에 멋진 선율이 흐르겠지요.
출처: 치악산들꽃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명도사
첫댓글 틀림없이 멋진 음악회가 될것을 믿습니다. 가보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온 필 천이 조명발 굳 ~ 우리집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
명도사님! 멋지세요 해마다 산골음악회를 준비하시고... 토끼도 오고 여우도 오나요? 찐~짠 찐짠 찐짠 찐짠찐짠찐짠 하더라^*^
첫댓글 틀림없이 멋진 음악회가 될것을 믿습니다. 가보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온 필 천이 조명발 굳 ~ 우리집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
명도사님! 멋지세요 해마다 산골음악회를 준비하시고... 토끼도 오고 여우도 오나요? 찐~짠 찐짠 찐짠 찐짠찐짠찐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