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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소개하기 일명 돼지버너! Phoebus 525
돈피(안태헌) 추천 0 조회 406 24.09.12 20: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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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20:46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3 08:01

    네감사합니다

  • 24.09.12 21:13

    아고~~~ 쓰고 싶어도 소개하고 싶어도 꼭꼭 숨어버린 전설이 되었네요.
    돼지는 고기로 만족합니다 ㅎ

  • 작성자 24.09.13 08:02

    쩝 그럴수도 있겠네요. 데가 감없이 살다보니...에혀

  • 24.09.12 21:40

    멋진 버너입니다

  • 작성자 24.09.13 08:03

    등잔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십니까 ?

  • 24.09.12 21:49

    귀한놈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13 08:03

    네 감사합니다

  • 이거 전설의 그 돼지 버너네요
    묘한 형상의 연료통이 묘한 포스를 풍깁니다

  • 작성자 24.09.13 08:04

    네 생김이 그래서 돼지버너 로 불렸나봅니다.

  • 24.09.12 22:41

    앤더스 9060 보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9.13 08:07

    엥 딱봉님아 9060하고는 많이 다르디...

  • 작성자 24.09.13 08:15

    나도 헣갈려서 검색해보니 이거 말씀하시는듯..
    이건 9060D

  • 작성자 24.09.13 08:16

    이건 9061 꾸뇽. 내기억에도 야도 뚜껑열고 뒤집어야 됐었던듯...

  • 24.09.13 07:31

    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도 네델란드.영국의 식민지였던 관계로 주유소가서 Gas라고 하면 모릅니다. "벤신"이라고해야 휘발유를 줍니다.

  • 작성자 24.09.13 08:09

    기름을 사보셨나보네요. 저는 그렇대 그러면 그런켜 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ㅎㅎ

  • 24.09.13 08:12

    @돈피(안태헌) 독일계 인도네시아 지사 플랜트건설사에서 27년 근속하고 퇴직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에서
    살았습니다.
    bensin=휘발유
    맨날 접했지요

  • 작성자 24.09.13 08:22

    @월촌(한세민) 오... 청춘을 인니에서 보내셨겠군요. 아직도 거기에 친구분들 계시겠네요.

  • 24.09.13 08:43

    @돈피(안태헌) 30대 초반 미국가려고 필리핀을 거쳐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유럽쪽 독일등등을 거쳐 인도네시아에 도착~~63살되던해에 완전 귀국을 했지요.
    친구정도가 아니고 제가 근무했던 회사.거래처. 현지 애인까지 다 잘있습니다.
    가끔 들려 만나봅니다.
    한번 가면 고물상이나 뒤져볼까 합니다.

  • 작성자 24.09.13 09:00

    @월촌(한세민) 와... 아주 익사이팅 하게 사셨네요. 인니 는 한국보다 오히려 애정이 깊으시 겠습니다. 애인까지 ㅎㅎ
    자주 가셔야겠네요.

  • 24.09.13 09:10

    @돈피(안태헌) 한동안은 대화할때 말레이.인니어로 문장짜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말을할 정도로 힘들었지요 특히 여러사람앞에서 발표할때 말레이.인도네시아 말이 입에서 뱅뱅돌고 한국말이 안나와서 고생했습니다.
    귀국해서 여기저기 다니며 강의도듣고 공부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여자친구도 이젠 할망구가되어 애인이 아니고 오랜 친구입니다.
    만나면 돈 쪼깨 뜯기고오지요

  • 작성자 24.09.13 12:31

    @월촌(한세민) ㅎㅎ 다 상상이 갑니다. 이젠 한국에 적응을 하셨으니 또 재밋거리를 찾아보시지요.

  • 24.09.13 10:04

    오오 선배님 저희집에는 없는 빠나라 아주 탐나네요! ㅎㅎㅎ

    한개 더 가지고 계시면 제게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9.13 12:33

    아아... 이건 달랑 한개뿐이라
    ㅜㅜ

  • 24.09.13 14:01

    Phoebus 225도 소개 부탁합니다.
    225는 연료 주입구가 연료통에 따로 있네요.
    525는 폄핑구를 풀어서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225가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졌네요.

  • 작성자 24.09.13 15:16

    고건 음써유 ㅜㅜ

  • 명품소장 축하드림니다

  • 24.10.15 07:11

    정말돼지처럼 땡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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