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을지병원과 을지대학병원의 마이너 TO 절반은 대체 누구에게로?
< 을지의대 > 2005년 레지던트 총 22명 합격
-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1명, 을지대학병원 이비인후과 1명 포함
을지병원의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TO는 각 1명으로, TO 4명 중 을지의대 출신은 단 1명.
을지대학병원의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TO는 각 1명으로, TO 2명 중 을지의대 출신은 단 1명.
( 참고로, 을지대학병원의 경우 피부과와 안과 TO가 하나도 없다. )
< 을지의대 > 2005년 레지던트 총 45명 합격
- 을지병원 피부과 1명, 성형외과 1명, 을지대학병원 성형외과 1명 포함.
을지병원의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TO는 각 1명으로, TO 4명 중 을지의대 출신은 단 2명.
을지대학병원의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TO는 각 1명으로, TO 2명 중 을지의대 출신은 단 1명.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을지대학병원의 경우 피부과와 안과 TO가 하나도 없다. )
이건 뭐... 어느 정도는 챙겨와야지 매년 절반이나 빼앗기다니...
너네 대학병원 맞냐? -_-;;;
게다가, 이 정도 코딱지만한 마이너 TO 가지고,
나중에 마이너 못 따면 너네 대학병원에서 내외산소하게?
차라리 SCV가 되든 뭐가 되든 세브란스나 공단일산병원에서 내외산소 하는게 훨씬 낫겠다. 병신들.
참고로, 2006년 원주의대 출신 레지던트들은 파악된 사람들 84명 중에 7명이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중 하나 가져갔다.
원주기독 피부과 2명, 안과 1명, 성형외과 1명, 이비인후과 1명,
공단일산 이비인후과 1명, 김안과 안과 1명.
[2] 을지의대의 정원은 40명. 그런데 졸업예정자는 28명?
을지의대의 정원은 40명이다.
그런데, 을지의대 2회 졸업생 중 의사국가고시에 지원한 사람은 단 28명 뿐이었다.
물론 28명 모두가 합격하기는 했으나, 나머지 12명은 어디로 갔을까?
조금의 지식만 있다면, 나머지 12명의 대부분은 거의 유급을 당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12명. 정원의 30%나 되는 엄청난 숫자이다.
아무리 신생의대라지만 30%는 너무 심하지 않은가?
설사 실력이 너무 떨어져 유급을 시켰다고 하자.
그렇다면, 대체 을지의대의 교육시스템은 어떻게 된건가?
정원의 30%가 유급을 당할 때까지 교수들은 무엇을 했으며, 학교에선 손놓고 있었단 말인가?
그러고도 을지의대는 "의사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 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ㅋㅋㅋㅋ
[3] 을지의대 1997년 개교. 2006년 현재 개교 9주년.
1997년. 4개의 의과대학이 나란히 개교했다.
성균관의대와 포천중문의대, 가천의대, 그리고 을지의대.
이 4개 대학의 이름을 들으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지 않나?
같은 시기에 개교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균관의대와 포천중문의대, 가천의대는
재단 자체가 워낙 거대했던 성균관의대는 논외로 하더라도
빵빵한 포천중문의대, 가천의대와 비교했을 때 현재 을지의대의 위상은 너무 뒤떨어지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가천의대가 장학금 수혜율 100%를 자랑하던 학부시절. 을지의대는 무엇을 했나?
과연 이 학교 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은 얼마나 되나?
내가 다니고 있는 원주의대의 장학금 수혜율도 40%가 넘는데,
과연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의문이 남는다.
글쓴이 : 흐흐흐로 검색해봐라 (지우면 저샛퀴 쪼라서 버로우 한걸로 생각해라)
흐흐흐=지랄병신꼴값 ...원세훌이라는 증거는 위에 있음 ㅋ
니 인생이 불쌍하다
본인도 본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싶은 그마음 충분히 이해간다
뭐? 쇠불알스 후장빨다 뒤질 샛퀴들은 니 친구라고?
아이 좆병신..너도 니 주제는 아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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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흐흐=지랄병신꼴값=추억앨범™ ㄲㄲㄲㄲㄲㄲㄲㄲ
근데 추억앨범인지는 어떻게 안거냐? 흐흐흐=지랄병신꼴값까지의 고리는 이해가 되는데,,,
공단일산은 대체 뭐하는 병원이길래 저리 자랑을 해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