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좀 게임 해본 사람들이라면 불탈꺼 뻔히 보이는데</p><p>로보리마 때 진화 할수 있었던 일을 굳이 조치를 안해서</p><p><br></p><p>굳이 일을 이렇게 까지 키우네. 넥슨도 참 게임들 보면</p><p>BM 설계를 어찌 이리 못하는지 깝깝한 생각만 듬 . </p><p><br></p><p>당연히 해당부서에 속하면 게임을 많이 안할수가 없는건 알고있는데</p><p>많은 PM들이 게임을 그냥 일반인들 억지로 데려다 게임시켜놓은</p><p>그런 느낌이 듬. 게이머의 시각에서 보는게 아니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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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의 나라 또 어떻게 통수칠까 기대됩니다
바람의 나라는 이미 바니지 아님?
그 사람들 다 게임 좋아해서 그 자리 간 거에요. 근데 문제는 현실이죠. 그 사람들도 지시받고 일하는 사람들이니
제가 말을 잘못했을수도 당연히 게임은 많이 하겠지만, 게임을 보는 시각이 그냥 게이머가 아니고 일반인들 억지로 데려가서 게임 시키는 그런 느낌임.
ㄴㄴ 그 사람들 게임 자체는 많이 함.
단지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게임으로 안즐기고 게임을 하면서 "아 얘네는 과금 설계를 이렇게 했구나. 이런식으로 하니까 돈이 많이 들어오는구나"하고 수익구조 파악만 하는게 문제지 ㅋ
넥슨도 메이플 패치할 때마다 놀랍니다 ㅎㅎ 패치를 어쩜 저리 못할수가 있는지
이렇게 패싱하고 입 닫고 있는거 보면 수명 한 3년쯤으로 생각하고있나봐요
대부분 모바일 게임 회사들은 게임 수명 1년으로 봅니다. 그 이상 가는게 특이 케이스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근데 딱히 틀린말도 아닌게 수많은 양산형 게임들 발매되고 섭종하고 하는거보면 저희가 아는 몇몇 유명게임들만 특별히 오래가는것도 맞는말인것 같아요
@쉐도우링크 하긴 1년정도 가는게 대부분인데 3년쯤이면 롱런이네요
솔직히 그래서 CBT하고 유저 의견 다 듣고 게임 준비하는 카트가 운영자체는 훨쌘 마음에 듦.
취미로 하는 것과 일로 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