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올해들어 오지환에 대한 표적판정이
중요한 순간 엘지의 상승세를 꺾고있는 것은 아시죠?
(밑에 글을 올리신분도 있고 해서... 링크 생략^^;)
그리고 몇몇 심판과 선수들 또는 팀과의 악연으로 편파 판정이 있는 것도 아실테고
전일수 김풍기 강광회 등 유명하잖아요?
더 안타까운 것은 오지환 선수등 유망주에 대한 길들이기가 눈에 보인다는 것이네요
이일로 오지환 선수 중요한 순간에 소심해지는 트라우마가 안생겼으면...
2012 런던 올림픽이 오심으로 얼룩져서
온국민이 아파하는 지금이
이런 것들을 잡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것 같네요
구단이나 얄미운 프런트에서 나서면 오히려
표적 심판을 부추기는 독이 될것 같네요
프런트 감독 선수 어느하나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 알지만
심판 판정까지 이런 상황이라면 절망 그자체인것 같아서요
팬심으로 이런문제 해결하고 나중에 따질것은 따지면 어떨까요?
혹시 귀찮으시더라도 올바른 판정을 통해
건전한 한국야구 문화와 편파판정의 최대피해자(?)인
트윈스 선수들을 위해 가능하면 공론화 시켰으면 좋겠는데...
일단 저는 가능한한 각 언론사 기자들 이메일과 뉴스제보란에 올릴 계획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인다면 언론사도 움직이지 않을까요?
첫댓글 음~ 팬들이먼저 움직 인다..이내용을 엘지프런트내지 감독들이모를 리는없을텐데..그냥가만히 앉아잇나?
현재 크보 수준인거죠... 팀차원에서 항의를하면 ... 또다른 편파 판정으로 보답하는... 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프런트와 코칭스태프도 문제는 있네요... 암울한 현실
적극적인 님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알기로는 심판들의 히어로즈 강귀태길들이기로 인하여 FA를 코앞에두고도 2년째 2군생활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던데..우리나라 프로야구 좀 각성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