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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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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인사] 어지럽고 기운이 없고 배도 고프고.....
기요틴 추천 0 조회 286 08.07.01 18: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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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9:11

    첫댓글 악전고투하시는구먼,,,ㅎㅎ

  • 작성자 08.07.02 22:13

    네~전투죠 의미가 맞나 ㅋㅋ

  • 08.07.02 09:32

    으이구.... 저 거짓말을 믿어도 좋을지 몰라? 술을 뭐 어쩌고 담배를 뭐 어쩐다? ....이렇게 말하면 섭하재..ㅋㅋ 암튼 화이링 하시라고 박수나 한번 쳐줄까...짝짝짝~~

  • 작성자 08.07.02 22:13

    그래도 노력한 내가 있어 내가 행복합니다. ㅋ

  • 08.07.02 09:46

    원래 하던걸루 혀유! 운동량만 좀 늘리시구...^^

  • 08.07.02 10:02

    거의 매일 2시간 여 산행을 하는 것으로 3개월만에 5KG 뺐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맞는 바지가 없어져서...

  • 작성자 08.07.02 22:14

    제 소원이 있는 옷 버리는건데...

  • 08.07.02 11:17

    살 빼는 1단계입니다.여기서 그만두면 절대 안됩니다.!!젤 중요한 위가 줄어드는게 싫어서 발 버둥하는거라구 그럴겁니다./경험자

  • 작성자 08.07.02 22:15

    ㅎㅎ못먹는 서름이 제일 심하죠 전 단지 배만....

  • 08.07.02 11:43

    월초라 저 한가합니다.. 이러다가 꼭 마감때 고생하지만 매월 1,2일은 휴가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72에서 58로 줄어 몸무게를 사수하기 위해 별 쇼를 다하고 있는데 구지 빼실 필요 있나요? 저번에 보니까 괜찮으시던데.. 해달별님처럼 저도 맞는 옷이 없습니다... 황당한 일이죠..ㅎㅎㅎ

  • 작성자 08.07.02 22:15

    자랑이유 ㅠㅠ

  • 08.07.02 17:38

    독한 마음먹고 악착같이 모든 유혹 다 버리시고 님의 뱃살을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모두 다 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버리실때 제것도 쬐꼼만 버려 주시기를요.ㅎㅎㅎㅎ파이팅!~~~~~~~~~~

  • 작성자 08.07.02 22:17

    ㅎㅎ 일단 제 것 버릴께요 ㅠ 네~그래도 마음이라도 같이 버리겠습니다.

  • 08.07.04 04:43

    아니 몰 그리 빼실려고 그 생고생을 사서 하시는지...ㅠ.ㅠ...그냥 맘 가는 데로 편히..먹고푼거 맘대로 드시면서 사세요.....고혈압,당뇨,,,그거 나이드시면 다 걸리시던데...울메나 오래 사실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전 그냥 먹고싶은데로 먹고 삽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도 똥배 나왔구요..부모님 두분 다 당뇨에 고혈압에 고생하십니다.,,두분 다 70이 넘으셨지만,,아버님은 아주 예민하게 약도 드시고 음식도 조심하십니다.(의사십니다.^^ㅋ)받드, 어머님은 아무리 옆에서 말려도 당신 하고푸신대로 다 드시고 사십니다..근데요..어머님이 더 정정하십니다.^^ㅋ.

  • 08.07.04 04:48

    근데,,이거 써놓고 보니 괜히 선수(?) 사기죽이는 글 같어서리..ㅠ.ㅠ..어쨋든 독하게 마음 잡수신거 같은데...이왕 시작하신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짜이여우!!!^^.

  • 08.07.04 19:48

    ㅋㅋㅋ 20kg 뺐는데 ㅎㅎㅎ 방법가르켜드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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