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가 물고기 사랑을 과시했다.10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이 함께했다.이영아는 "열대어 해수어 등 500마리 정도 키운다. 상어도 작은 빨판상어를 한 마리 키우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자꾸 물고기가 없어져 알아보니 상어가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었다"고 말해 주변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이영아는 이를 키우기 위해 집안에 아무것도 둘 수 없다고 했다. 이영아는 이밖에도 개 7마리와 자라 거북이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집이 동물농장~~
이영아는 동물들을 엄청 좋아하나봐요..열대어와 해수어 500마리를 키우는것이 쉽지는 않을텐데요.
아~~청소하기도 정말 힘들텐데...물론 청소해주는 전문가를 부르겠지만요.
첫댓글 정말 동물 농장이 맞네요..ㅋㅋ
대단하네요..어떻게 그렇게 많이 키울수있는거죠.
난 아주 작은 어항 청소도 힘들던데....
동물농장 수준이군요...ㅋㅋ
저도 어제 해피투게더 봤는데~~~
과연 이영아가 직접 키우는지 궁금한데요^^
물 청소 장난 아니던데, 대단하네요.
우와...물고기...500....거기다가...상어에...강아지에...거북이...훔...물고기....몇일 집비우심....어떤일이 벌어질까요~ㅎㅎ★
와 대단하네요~
동물을 아주 사랑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