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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공천 아닌 친명 검증"‥민주당, 초반부터 공천 '잡음'
바실리우스 2세 추천 0 조회 144 23.12.20 11: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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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11:06

    첫댓글 민주와 공정보다는 내 자리가 더 중요하니까요 ㄲㄲㄲ

  • 작성자 23.12.20 11:07

    아무리 그래도 경선도 못붙여서 하는거는 그냥 본인 경쟁자 없애고 싶다는거지요
    그것도 잣대가 고무줄이니

  • 23.12.20 12:23

    별 내용이 없네요.

    경선만이 무조건 옳은것이고, 단수공천이나 컷오프, 공천부적격은 나쁜것이라는 이분법으로 바라보니 문제가 아닌걸 문제라고 보는거죠.

    지난 총선 당시 '가처분 신청' 등으로 당 결정에 불복했다

    이게 얼마나 큰 사안인데요.

    반대로 은평을 강병원 지역구에 전 은평구청장 역임했던 강원도당 위원장 김우영이 강원도 버리고 은평을에 출마선언 하겠다며 나서니 당에서 주의징계 내렸습니다. 김우영은 그래도 출마 강행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한 지역구에 5~6인 이상 몰리는데 거기 다 경선하는거도 아니고 지난 금태섭 강선우 지역구에도 4명 몰린거 컷오프 시켜서 최종적으로 2인 경선 된겁니다.
    100% 경선은 있을수가 없어요.

    각자 사정이 다 있는데 일방적인 주장만 있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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