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382100009&ctcd=C02

강한 남자가 되려면… 드센 여자와 나약한 남자. 이는 실제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드세다거나 남자들이 여자보다 나약하다는 얘기가 아니다. 과거와의 비교급 개념이다. 비교의 대상은 동성(同性)이다. 여자는 과거 어머니들보다 의기양양해졌고, 남자는 과거 아버지보다 작아졌다는 얘기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남성 위주이고, 여성은 약자다. 여성이 뚫기 힘든 유리천장은 사회 곳곳에 여전하다. 문제는 현실과 인식 간의 괴리다. 늘 인식의 변화는 현상보다 한발 늦다. 현실은 변했지만 인식은 변함이 없다. 현실에서는 여자가 남자 못지않게 사회적 위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남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하다. 여자들은 남자 못지않은 경제력과 교육 수준을 구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편들에게서 가부장제 시대의 책임감 있는 든든한 남편을 기대한다. 남편들은 힘들다. 의무는 많고 권리는 빼앗긴 한국 남성들의 불쌍한 자화상은 이렇듯 현실과 인식의 불협화음에서 온다. 한국에서 남자로 살아가기 힘들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온다. 인터넷에는 이런 웃지 못할 글이 떠돈다. 제목은 ‘불쌍한 한국 남자’다. 5세: 소꿉장난 하는데 엄마 역할하는 여자애가 돈 벌어 오라고 함.
7세: 길 가다 넘어져서 우는데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우는 거라고 울지도 못하게 함.
10세: ‘남자답게 행동하지 않으면 고추 떨어진다’는 협박을 받기 시작함.
14세: 남녀공학인데 별로 무겁지도 않은 걸 옮길 때에도 남자들만 동원됨.
21세: 전공책 펴놓고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영장이 날아옴.
24세: 취업 공부 중, 신임 판사의 69%, 검사의 51%, 외무고시 합격자 67%가 여자라는 보도를 접함.
35세: 더러워서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으나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오늘도 꾹 참고 일함.
45세: 머리카락이 슬슬 빠지기 시작, 부하들이 뒷담화하는데 태반이 여사원.
63세: 자식들 시집 장가 간신히 보내고 퇴직금 받아서 좀 놀아볼까 했더니 수전증이 오기 시작. 다행스러운 건 현 시대 ‘남성의 심리적 거세’는 양성평등의 과도기에서 스쳐 지나는 현상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는 것. 이나미 박사는 남성의 심리적 거세에 대해 “개인의 탄생이 늦어진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한 세대 지나면 훨씬 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성평등이 어느 정도 실현되고 주체적인 사고를 하는 개인이 많아지면 이런 현상이 희미해질 것이란 얘기다. “여자로 사는 게 특권인 나라죠. 남자로 살면 고생만 해요.” 40대 직장인 이모씨의 한숨 섞인 자조다. 남자도 힘들지만 이런 남자를 보는 여자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이나미 원장은 “강한 남자를 만드는 건 여자다”라며 이런 조언을 남겼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남자가 어머니나 아내에게 강한 기를 받아서 강한 남자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런 환상은 버려야 한다. 남성 스스로 강한 존재가 돼야 한다. 요리와 집안일 등 일상생활도 할 줄 아는 남자, 아내나 어머니로부터 독립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남자가 진짜 강한 남자다.”
첫댓글 걍 죽어라 그냥..... 왜 사냐 진짜....
병신인갘ㅋㅋㅋ여자가공부를더잘해서 합격하는걸 왜 니네들이 힘들다고하냐... 공부를더열심히해봐...이런병신짓할시간에
존나 개복치세여 저딴게 힘들게 진작에 죽었겠네
^^ㅗ?
ㅋㅋ븅신들.. 능력없고 고추작고 와꾸빻았으면 도태되는게 자연의섭리지 ㅋㅋㅋㅋ찡찡댜고 지랄이람
뭐래 진짜
그냥 잘라라ㅠ 있으나마나한거ㅠ
살기 힘들면 걍 자멸해줬음 좋겠다...
저딴 것도 걱정이라고 ㅠ 한국여자는 목숨걱정 하는데 ㅠ
가부장적 사회에 문제점에 이의제기가 아니라 온갖여자탓 ... 그러니까 욕먹는거다
공부를 더럽게 못하니깐 퍼센트가 그렇게 나오지 ㅋㅋㅋㅋㅋ공부를 하던가 ㅋㅋㅋㅋ
싫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아우.. 먼 고추떨어진단 협박으로 살기힘들대~~~ 아우 저말 육성 욕나온다 ..... 찌질이들아...... 이거 쓴사람 얼굴좀 보자 진짜..
근데 약간 어느정도 가부장제의 부작용은 남성들한테도 드러난다고 생각함. 강해야만 하고, 책임을 져야만 하고, '남자답지 않으면' 안되고 등등.. 그렇지만 물론 이 부작용이, 가부장제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 비해 엄살을 부리면 안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우리도 힘든데!!" 하며 드러내서는 안되는거지. 남성들 역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거들랑 "니네도 군대가라!" 하며 여성들을 줘패는 게 아닌,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를 탈피하는데 노력을 해야 옳은것이고.
당연히 헤겔의 변증법처럼, 현재까지의 사회가 <정>이었다면 이에 맞게 쎄게 나가야 하는게 <반>의 힘인것이고, 이 최종 목적지는 결국 <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메갈이 넘나 쎄더라도 더 응원하는 것)
암튼 결국에는 '남자답다' / '여자답다' 이런 표현들 다 사라지는 사회가 됐음 좋겠다,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져도 울 수 있고, 사람이라면 가정에 책임감을 지고, 사람이라면 각자의 역량에 맞게 '누구나' 발현할 수 있는 그런 사회 ㅠㅠ
재기하세요
보도 접해서 안타까울 판사될 놈 검사될 놈 외시 볼 놈이 전체 남자의 5%는 되냐?? 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어
이런나라에서도 살기 힘들면 걍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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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추가해죠 ㅇㅅㅇ 0살 남자 아니라고....
요새는 덜하겠지만(이라고 믿고있습니다.) 90년대까지만해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범죄자를 보면 우는 돼지 웅 그치만 그건 태어났는거니까.. 엄마뱃속에서부터 사라지는 여자애기들이 많으니까.... 차마 뒤에 그 어리다는 표현도 부족할만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죽음을 어떤 단어를 써서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성별정해지는 순간부터 생존전쟁이야 진짜....
@범죄자를 보면 우는 돼지 아 다행이다 여시대댓 보고 다시.답댓 달면서도 아.. 오지랖떠나 싶어서 조마조마했더...8ㅅ8 괜히 슬퍼져서 감성터져거지고 혼자 나댔나싶어서..ㅠㅜㅋㅋㅋㅋㅋㅋ 서로 잘 공감된다는게 참 좋은데 주제가 슬픈일이라 씁쓸하기도 하며 그렇다..ㅠㅜ 에휴 없는 말주변에도 잘 알아차려줘서 고마워요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변해야 할텐데
공부해서 여자이길생각은안하고 뉴스같은거나 보고 기죽고 에휴 ㅉㅉ 멘탈 존나 약하네 저 멘탈로 사회생활은 하겠나
5세: 소꿉장난 하는데 엄마 역할하는 여자애가 돈 벌어 오라고 함.
?강아지역할했을거같은데
45세: 머리카락이 슬슬 빠지기 시작, 부하들이 뒷담화하는데 태반이 여사원.
?여사원들이뒷담화하는이유생각해보길
본인이성희롱했는지 성추행했는지 꼰대짓했는지 냄새가나진않는지 본인을되돌아봐
좆을 잘라
야 좆떼 씨발
시발 ㅌㅋㅋㅋㅋ장난하나
아니.. 시르면 자살해.. 나가뒤지란말야..ㅠ
1살 여자라고 공기 한번 못 마셔 본 여자 많고요
10살 유아, 로리 강간으로 모자라 입막음 살해나 안 당하면 다행
15살 성추행 받고, 교복 변태들 맨날 조심하면서 다녀야하고 운 나쁘면 강간에 살해고
20살 성인 되어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마시는 것도 데이트 약물 썼나 안 썼다 걱정하면서 술마셔야하고 데이트 폭력 기본
25살 취직 후 여전히 성희롱과 소위 골뱅이되는 걸 조심하면서 밖에서 염산병, 칼 빵 안 맞으면 다행이구요
30살 결혼 상대가 식모 살이 시키며 대리효도 시키는 거면 다행이지 소라넷회원이라 나도 모르게 집에 초대남 왔을지 누가 앎?
우리나라 여성은 살기 힘드네 어쩌네 이전에 살해, 강간 안당하면 다행인게 현실
그럼 공부를해..
5살 기집애답지 않게 치마를 입지않고 왈가닥이라고 혼남
8살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쌍둥이남자애들한테 엄청난 괴롭힘을 당함 남자둘이서 괴롭히는데 내가 뭘 어떻게해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가 그놈들 집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걔네가 날 좋아해서 괴롭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려고함 좋아하면 괴롭히는게 한남 종특
9살 학교 화장실에서 소변누는데 같은반 남자애가 문틈 사이로 보고있었음
14살 이때 깨달음 외할아버지가 나한테만 년을 붙인다는것을
16살 씹치아빠와 불쌍한 우리엄마 이혼 후 집안일을 아빠와 같이 하지만 동생들은 손하나 까딱안함
19살 인서울 여대 원서 넣으려고했더니 여자라서 서울 안보내줌
@초롱이야 20살 아빠가 말함 첫째가 딸이라 실망했다고 둘째가 아들이라는거 알고 병원에서 소리질렀더고 기뻐서.. 너한테 돌아갈 재산은없다고 나한테 당당하게 말함
23살 복학 후 친해진 과 오빠들에게 후려치기 오지게당함 전공과목에서 난 과제다했는데 교수님이 맘에안들어해서 에프빋았는데 잘생긴 과 오빠는 출석미달찍어도 에이받음 ㅋ 존나 얼탱 ㅋㅋ
아 추가 17살 무릎위 살짝올라온 청치마 입고 버스기다리는데 어떤 차가 내앞에서서 가만힜음 이상해서 차 안을 봤는데 나 쳐다보면서 자위하고있었음
그냥 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