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EASL 측의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KCC와 소노의 구단 SNS를 통해 EASL 경기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KCC,나가사키벨카,타이베이푸본,마카오호우촌 4개 팀이 한 조에 편성되었고
고양소노,알바크도쿄,TSG고스트호크스,자크브롱코스 4개 팀이 한 조에 편성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KCC EASL 경기일정
10월 14일(수) vs 나가사키벨카(나가사키)
11월 5일(목) vs 마카오호우촌(부산)
11월 11일(수) vs 타이베이푸본(부산)
12월 29일(화) vs 마카오호우촌(마카오)
1월 13일(수) vs 나가사키벨카(부산)
1월 27일(수) vs 타이베이푸본(타이베이)
고양소노 EASL 경기일정
10월 21일(수) vs TSG고스트호크스(타이난)
11월 18일(수) vs 자크브롱코스(고양)
12월 9일(수) vs 알바크도쿄(고양)
12월 15일(화) vs TSG고스트호크스(고양)
1월 20일(수) vs 알바크도쿄(도쿄)
2월 3일(수) vs 자크브롱코스(울란바토르)
KCC는 나가사키,타이베이,마카오 원정을 떠나야하고
소노는 도쿄,타이난,울란바토르 원정을 떠나야하는 일정입니다.
이 중 원정 일정이 가장 고된 울란바토르 원정이 가장 늦은 마지막 경기로 잡힌 것은
소노 입장에서는 엄청난 행운으로 생각이 됩니다.
소노는 12월까지로 이어지는 홈 3연전에서 승기를 확실히 잡는다면 원정 일정을 좀 더 수월하게 풀어갈 기회를 잡았습니다.
12월은 KBL의 시즌 중간지점이고 이 지점까지는 KBL 타팀들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 여기서 원정 일정이 많으면 KBL 타팀들보다 경기력이 쳐질 가능성이 높았는데
소노는 다행히 원정 일정이 11월,12월에 없다는 것이 KBL과 EASL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체력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KCC도 소노와 일정이 비슷하지만
12월 29일 마카오 원정경기가 연말에 잡히면서 이동거리가 체력에 영향을 미칠 거 같습니다.
11월 11일까지 3경기를 몰아쳐서 하는데 이것도 경기력의 평균을 예상할 수 없는 시즌 초반에 잡힐 경우 EASL 성적을 내는데 힘든 요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듭니다.
KCC도 소노도 이번 EASL 일정이 엄청 좋다, 엄청 나쁘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준비만 잘하면 병행에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10월 14일부터 시작하는 KBL 팀들의 EASL 경기들도
많은 관심을 받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소노는 easl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던데 장판은 아무래도...
어쩌면 이현중과 최준용의 대결도 볼 수 있었겠네요. 끝까지 절대 성사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KCC도 허훈 부상만 없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재밌을거 같네요 KCC는 포워드 높이 문제만 좀 해결되면 잘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