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 분 안되지만.. 신림에서 가벼운 술자리를 갖었습니당..
오치킨이랑..건모 관세사님..그리고 마술사님이랑 알림알이.. 마지막으로 꿈속으로 님..
참고로 new face가 등장해서 순간.. 화들짝 놀랐지만.. 역시나 넘 좋은 분이셨습니당..
아마도 10월 정모에 젤 먼저 나와 계실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자주 얼굴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다들 넘 바빠서리~~~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지만.. 어제 모인 분들 넘 감사하구..
남은 한주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제가 다른 카페는 잘 안 둘러보는데 유독 무유모는 정이 가는 이유가 뭘까요??ㅋㅋㅋ
무유모 화이링~~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좋은날 *^^*
신림벙개.. 넘 좋아요~~^^
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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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5 11: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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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이 가는건 잘생긴 운영자가 있어서 그런겨~ ㅋㅋ 암튼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누가 도망가지만 않았어두 더 잼있었을텐데 ㅎㅎ 담에 벌주 사야혀~
아..나도 훈련만 아니었어도 참석 하는건데 아쉽네요..치킨님께서 손수 전화를 주셨지만..국토 수호를 위해..열심히 군복무를..ㅋㅋ 암튼..다음 모임땐 꼭 나갈께요..
정모... 크윽.. 개인용 헬기 사서 꼭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싶다.
에궁~ 이런 바보같은...회원님들이 무유모..무유모..하시길레 전 여태 그걸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모임으로 알고 있었더랬습니다..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바로 카페이름 약자네요...암튼 모임 재미있었나봐요..^^
부럽숨돠 부산에도 그런 좋은 자리가 있다면 한 번 참석해 보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