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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일기 오랫만이에요. 봉달이 피지종 제거수술했어요.
반달가을봉달엄니^.^ 추천 0 조회 404 17.06.30 20: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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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30 20:59

    네 봉달이 몸 여기저기 피지종이 많이 있었어요. 동물병원서 마취하고 싹다제거했네요.
    울봉달이 더운데 고생많이했지요. 지금은 제배위에서 자고있네요.

  • 기특한봉달이 긁지말고 잘나아야해요...

  • 작성자 17.07.01 09:00

    어제 수술하고 화났는지 하도 난리쳐서 붕대랑 반창고 몇번이나 떨어져서 왕대일밴드 붙였는데 오늘 새벽에 보니 얌전히 잘있어서 대일밴드랑 붕대 반창고 다떼어줬구요.
    잘땐 봉달이 깔때기씌우고 붕대감아주려구요.

  • 17.06.30 22:42

    아고고 보달아...
    빨리나아라... 호~~~호~~~

  • 작성자 17.07.01 09:01

    약도먹고 푹쉬면서 회복중입니다.
    얌전해지고 있네요.

  • 17.07.01 00:42

    봉달이 날씨도 더운데 고생했구나ㅠㅠ 에혀 애들 아픈거 보면 남일이 아닌듯요~~~ 봉달이 얼른 나아서 이쁜 모습 보여줘~~~

  • 작성자 17.07.01 09:03

    빨리 회복해서 산책나가서 찍은 사진 올리고 싶어요.

  • 17.07.01 05:46

    피지종은 왜 생기나요
    고생했다 봉달아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 작성자 17.07.01 09:05

    사람이나 강아지나 비슷한데요. 피지배출구멍이 막혀서 생깁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나이가 들수록 더생길수도 있구요.
    대부분 큰문제없지만 피지종이 커져서 염증생기거나 터져서 감염될수있으니 더커지기전에 제거해준거구요.

  • 17.07.10 10:33

    @반달가을봉달엄니^.^ 그걸 피지종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모르고 뒀는데 귀 밑에 크게 있어서 마취땜에 수술은 겁나서 안해주고 있어요 ㅠ.ㅠ

  • 17.07.01 06:12

    더운데 보기만해도
    갑갑혀요
    온 가족이 신경쓰이겠다요
    봉달씨 잘 이게내야할텐데

  • 작성자 17.07.01 09:06

    열심히 눈에 불을키고 간호중이에요. 잘때나 외출할땐 깔대기 씌워주고 목부분은 붕대랑 반창고로 보호해주려구요.

  • 17.07.01 12:02

    봉달이 땜에 또 하나 배워요~~더운대 답답하겟다
    봉달아~~ 좀만 참아 나을때까지
    힘내~~

  • 작성자 17.07.01 19:18

    봉달이 깔대기 안해줘도 얌전모드로 잘있네요. 빨리 낫으려면 참아야 한다는걸 깨달은듯합니다.

  • 17.07.01 15:48

    에구에구...아팠겠당....ㅠㅠ
    무더운 여름날에 지치지 말구
    빨리 회복해서 건강찾아요~~~~^^

  • 작성자 17.07.01 19:18

    봉달이 잘자고 잘먹고 얌전히 푹쉬고 있어요.
    곧 회복해서 실밥풀고 깨끗한 피부 봉달이가 될꺼에요.

  • 17.07.01 17:02

    제발 봉달아 조근만 참자 그래야 안아프지 ...

  • 작성자 17.07.01 19:19

    봉달이 기특하게 잘참고 있네요. 사랑스런 아가입니닺^^

  • 17.07.11 10:51

    울 루비도 나이가 드니 사마귀도 생기고 피지종 생기네요 아직은 작고 이상없는데 커지면 수술 해야 할거 같아요
    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7.17 22:34

    루비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사마귀랑 피지종 커지지 않길 바래요.

  • 17.08.31 13:21

    봉달엄니님 저희 찡이가 볼옆에 피지종이 지름 2센티 정도로 큰데 봉달이는 어땠나요? 전신마취했나요? 이만큼 커도 잘 아물던가요? 항문부위에 종양까지 생겨서 커진다고 해서 이번에 아무래도 같이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좀 큰병원을 가야 하는건지... 다니던 동네병원에 맡겨도 될지 걱정이 됩니다... 마취사고 있을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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