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엄정화母, 주원·김윤석 소속사 건물 경매 신청..대체 무슨일?

[고리원전폐쇄소취]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60107154404412.daum / 최동순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107163202587 / 조지영

주원, 김윤석, 유해진, 김정은 등이 소속된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 옥수동 본사 사무실이 경매에 나왔다.

7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옥수동 454-2번지 루하우스 202호·302호 등 2개 호실은 1월25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1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경매 신청자는 유경숙씨로 7월까지 심엔터네이먼트 소속이었던 엄정화·엄태웅씨 어머니로 추정된다. 

유씨는 지난해 5월8일 설정된 저당권을 근거로 9월10일 임의경매를 신청했다. 청구 금액은 10억원이다. 

앞서 엄정화·엄태웅씨는 지난해 7월31일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9월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중략) "심엔터테인먼트의 부채 문제라기보다 엄태웅·엄정화씨 측과의 계약에 따른 내부 갈등이 원인으로 보여 실제 낙찰이 진행될지 여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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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엔터 측 "엄정화母, 경매신청 맞아..이의신청 대응中"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엄정화 어머니가 심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을 상대로 임의경매를 신청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내막은 밝힐 수 없지만 현재 우리는 엄정화 어머니의 경매신청에 이의신청으로 대응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중략) 이 매체는 유경숙 씨가 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경매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심엔터테인먼트의 부채 문제가 아닌 엄정화·엄태웅 측과 계약에 따른 내부 갈등이 원인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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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서 설명된 댓글을 가져왔챠..

[류데레]

돈이 문제로다..

[유oㅏ인]

어마이갓.........................

[류데레]

1. 엄정화 엄태웅 전소속사가 심엔터테이먼트임
2. 근데 엄정화 엄태웅에게 돈을 덜 지급함
3. 엄정화 어머니가 돈 덜 지급한거 내놔라
4. 심엔터: 돈없으니 우선 이 건물의 반을 주겠다
5. 엄정화어머니: ㅇㅋ 돈안주면 경매붙여버린다
6. 심엔터 :ㅇㅇ
7. 심엔터 돈안줌 ->빡침->경매

이거인듯

[2016년, 병신년]

나같아도붙이겄다

[호에룽호에호에]

심엔터 노답..엄남매는 나오기라도했지..주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