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영화 ‘야연’의 VIP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야연’의 주인공들이 파티 장소로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다니엘 우, 장쯔이, 펑 샤오강 감독. 영화 ‘야연’은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김희수/문화/ 2006.9.18 (서울=연합뉴스) ironshutter@yna.co.kr (김희수)
원래 매염방이 연인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촬영중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감독이 매염방의 대역을 쓰고 싶진 않다고 그냥 스토리를 수정했죠. 원래대로라면 유덕화랑 매염방이랑 연인사이고 금성무랑 장쯔이랑 연인사이가 되어 스토리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그냥 유덕화도 장쯔이를 짝사랑하고 끝났음. 매염방이 아마 장쯔이 소속 집단의 우두머리로 나올 예정이었을 겁니다.
첫댓글 삐쩍 마른것좀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재미없드만
장쯔이 영화는 다 재미없드라...맨날 속아......
맨첫번째남자오른쪽 이에 뭐가 묻었나벼
특급목욕가운..
금박목욕가운
언제왔때 ㅋㅋㅋㅋㅋㅋㅋ
장쯔이 자꾸보면 전지현같아요. 와호장룡같이 원톱아닐때는 괜찮았는데, 얘가 요즘 찍는것들은, 꼭 영화가 장쯔이를 위해 만들어진듯한 느낌이지않나요? 그리고 얘 원톱은 꼭 다 망하는것같아요 ㅋㅋㅋ 같은 감독이 영웅->연인으로 넘어가면서 왜그렇게 망했대 ㅋㅋㅋㅋ
원래 매염방이 연인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촬영중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감독이 매염방의 대역을 쓰고 싶진 않다고 그냥 스토리를 수정했죠. 원래대로라면 유덕화랑 매염방이랑 연인사이고 금성무랑 장쯔이랑 연인사이가 되어 스토리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그냥 유덕화도 장쯔이를 짝사랑하고 끝났음. 매염방이 아마 장쯔이 소속 집단의 우두머리로 나올 예정이었을 겁니다.
언니 뭐입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그게..;;휴
얘는 항상 미스코리아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