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있는 브랜드를 사용한 독일 회사는 Ernst Hahnel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회사는 공업용 토치를 많이 만들었는지 버너는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알러진게 거의 없는 브랜드 와 회사 입니다. 그리고 이회사 버너 브랜드가 하나 더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브랜드는 Perfektus 입니다. 왜 브랜드 가 두개인지는 알수 없는데 두반째 브랜드도 생소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테이블 버너 입니다. 유럽의 동호인 사이트를 살펴봐도 이버너는 아직 소개된것을 못봤습니다.
전체적인 외관입니다. 철제 프러임에 아이보리 색상으로 검랑 처리가 되어있 있고 버너 일체는 프러임 안쪽에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불카노 알레마니아... 이 브랜드의 의미를 알아보려고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정확한 의미를 아직 못찾았습니다. Vulcano늣 어느나라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데 저 빨간 스티커 안에 그림이 화산을 형상화 한듯 하여 영어의 Volcano (화산) 가 아닐까 추측하고 Alemania는 스페인어 사전에 독일 을 의미하는 단어로 나오네요. 독일회사라 독일어겠거니 하고 독일ㅇ니 사전을 찾아봤는데 둘다 안나옵니다. 제가 잘 못찾는건지....
조절기가 있는데 일단 연료 온 오프기능으로 보입니다. 내장침은 유무는 안써봐서 아직 모르겠네요.
연료통은 큰편입니다. 옵티머스 111정도 되는듯 합니다.
기화기 등은 잘 보이지 않는데 일반 버너 기화기와 같아보이고 알콜받이기 엄청 대형 입니다. 알콜버너에 쓰이는것콰 비슷 해 보이네요.
연료캡에 에어벤트가 없고 연료 온오프 밸브도 있어서 휘발유 용인가 생각도 해 봤는데 저 빨간 스티커에 석유용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이쁘장한 빠나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셨네요!
아이보리색 법랑이 참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명품 소장축하드림니다
보기는 좋은데 거기까지라.
.. 아쉬움이 ㅜㅜ
오
좋쿠나
찜드러갑니다.
아....
만약에..
혹시나 우선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고 이거 팔거 아니에요.
죄송해요.
@돈피(안태헌) ㅋㅋ
유럽에서는 좀 알려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불이 특징이 있어서 기억 납니다.
아 이거 투일스트 버너인가요 ?
캡은 열고 닫는듯 불꽃이 여러갈래 나올수 있는거요.
소장 축하드립니다.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