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회사 여자화장실 막히게 한 범인 잡는다고 난리치는 여직원 한명..
우울하다며 바나나를 마구 잡이로 드시는 여직원 한명..
밖에서는 남은 모과들 딴다고 사다리 가지고 다니며 난리치시는 분들 5명..
그분들을 어의없게 쳐다보며 구경하시는 3분..
항아리독 어디다가 묻어야 할지 자리를 살펴봐야한다고 돌아다니시는 두분..
앞에서는 모가 그리 바쁜지 계속해서 왔다갔다 거리는 계장님.
정신없는 와중에도 간식을 드시는 과장님.
옆에서는 자리바꿔야한다며 컴퓨터 들고 왔다갔다 하시는 두분.
프린터기 고장났다며 난리 치시는 1분.
정신없는 곳에서도 취뽀에 글남기는 나.
아~~~~~~~~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ㅡㅠㅡ;;;
첫댓글 정신없는 곳에서 쉼터를 하는 어때님..
멋쪄부러


ㅎ ㅔ~
근데 웬 업무시간에 모과따러 가고 항아리 묻을 자리 보시고;;;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오늘따라 다들 어수선하고 이상해요..-_ㅠ
술담그려고 그러시나 ㅎㅎ
그쵸..??ㅡㅠㅡ;;
ㅋㅋ 남자친구 생각하며 쌩까세요
좋은생각이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