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1,600m 혼성-남자 계주에 출전해
혼성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던 장민호 선수
어제 열린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AG)
육상 100m에도 출전한 장민호 선수는
예선에서 10초61로 아시아 기록을 세운데 이어
결승에서는
몇 시간 전 본인이 경신한 아시아기록을
또 한번 경신(10초 48)하며 1위로 결승선 통과
생애 첫 금메달 획득
일본인들 한 가운데에서 연지곤지를 찍고
아시안게임에서 틀지 못한 애국가를
아시안패러겜임에서 울려퍼지게 함
지난해 시각장애 판정을 받은 장민호 선수는
주변이 뿌옇게 보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큰 상태
그럼에도
아시안게임-아시안패러게임에 동시 출전한
한국 최초의 선수라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한국신기록-아시아신기록-금메달의 영광까지 달성
장민호 선수 축하합니다!
2년 뒤 LA패럴림픽에서도
좋은 기록 기대할게요!
첫댓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