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 방송사들이
아시안게임 공식 개막 전에 시작하는 남자농구에
전례 없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가 중계하는 SBS같은 경우
물론 SBS 담당PD가 농구를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SBS 방송사 전체 그룹차원에서
남자농구 자체를
지금 아시안게임 붐업종목으로 낙점을 했다.
왜냐하면 아시안게임 개막 자체는 9월 19일이지만 남자농구는 9월 10일 시작한다.
여기서 이현중,이정현 선수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여준석이 덩크 몇방 터뜨리면
붐업시키기 좋다고 방송사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9월 13일 일요일 19시에 일본전이 열린다.
원래대로라면 일요일 19시면 예능프로 할 때인데
SBS는 이날 예능 전부 결방 또는 시간대 변경을 결정했다. 한일전 중계를 위해. 관심도의 수준이 대단하다.
농구에 이렇게 방송사들이 진심인 게 거의 처음인 거 같다.
그래서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의 경기와 행보가 상당히 중요한데
아 진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참고로 SBS는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전, 11일 인도네시아전, 13일 일본전까지
3경기 모두 생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다른 방송사들의 경우 한 경기 정도는 녹화방송으로 알고 있는데 SBS는 아니다.
첫 2경기는 저(조현일) 혼자 나오지만 3차전 일본전은 전태풍과 함께한다.
그리고 토너먼트에 진출할시 준결승부터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슈퍼스타(그냥 서장훈이라고 말하시죠)도 함께한다.
그 밖에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SBS는 많이 준비해 놓았다.
이거 어째 본격 한국농구 공개처형의 현장이 될 거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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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조현일 : 지상파 방송사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계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SBS가 그 중에서 농구 관심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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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졌네요 ㄷㄷㄷ
사형대에 오른 기분이 이런 느낌일듯 ㅠㅠ
혹시 농구 마니아로도 유명한 BTS 뷔가 준비되어있나 ㅎㄷㄷㄷ 이거 진짜 대참사가 예견되는데 ㅜㅜ
서장훈이죠 ㅎㅎ
@환상의 식스맨 서장훈이 슈퍼스타인가요? ㅎㅎㅎㅎ
@이사장 슈가 아닌가요? ㅋㅋㅋ
농구좋아하는 bts는 슈가 일 듯요 닉네임도 농구좋아해서 슈팅가드로 지음요
@이사장 농구선출 중에선 인지도 최고 슈퍼스타라고 봐야죠. SBS 예능도 다수 출연하고 있고 아마 서장훈이 준결승부터 객원해설로 나올 거 같습니다.
@환상의 식스맨 그러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ㅜㅜ 아미한테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는건 너무 가혹한 것 같아서요
포커스를 맞춰준다니 농구를 붐업시킬 기회는 왔고, 대참사가 될지 대박이 될지 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달라지겠죠. 불안하지만 그래도 응원해야죠...
마줄스 감독님이 보여줄겁니다
금메달 우승으로
일단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바라지도 않으니 월요일 사우디아라비아전 지면 옷벗기를 바랍니다.
해줘요 마줄라
@환상의 식스맨 질거같아요 3점도 못쏘게한다는데 뭔감독인지 참
역시 믿을건 스브스
슈퍼스타라고 적힌거 본 순간 바로 서장훈이 생각나네요
샤이니 민호 아닙니까?ㅋㅋ 조현일과 함께 nba 파이널 중계한 적도 있고 샤이니 정도면 슈퍼스타로 봐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만 ㅎㅎㅎ
오 서장훈 보다 이게 더 맞는거 같은데요? ㅎㅎ
왜냐면 이게 아시안게임 개막전에 축구와 더불어 하는 구기종목이다보니까 관심도가 엄청납니다 티비조선?같은곳에서도 농구중계를 하는데 현주엽을 데려올정도면 말다했죠
본인이 중계 하니까.... 그렇게 말한거에요.. 개막 전에 하는 3경기가 있어서 다른 방송국도 겁나 신경 많이 씁니다 게다가 빅이벤트로 나락간 jtbc가 있으니 이걸 이어가려고 더 신경씁니다
거지협회도 아시아에선 어떻게 되겠지 정도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방송국 놈들도 비슷한 수준인가 보네요
김주성 감독도 해설로 투입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