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장의 명을 받들어
본격 부쉐프로 등업하게 된 이민우.
신난다 신나ㅎ
홍사장이 민우에게 솜땀을 위임한 이유.jpg
개신나 히힛
자신을 믿고 맡겨 준 석천이 형이 너무 고마운 민우는
쏨땀을 맛있게 만들어 형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두) 장사 당일 (둥)
정신을 놓아버림
준비 작작하고 이제
본격 솜땀 요리 셋팅 하라고 지시하는 쉐프형
그 난리를 부리더니 가장 중요한 절구를
ㅠㅠㅠㅠ
울어버리고 싶은 민우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진구의 믹서기까지 말썽임 ㅠㅠ
환장의 준비를 끝마친 홍민구
오늘도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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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이민우 환장의 쉐프 데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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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존잼이라구욧...시즌2 고대로갑시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존잼ㅠㅠㅠㅠㅠ 제발 시즌2해주세요!!!!
이거 재밌는데 화제안되서 아쉬워ㅠㅠ
심정표현전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 제발 ㅠㅠㅜ
이거 재미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영차영차 하는거 재미있음
셋이서 힘내는게 너무 이쁨 ㅠㅠ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었음 ㅠ 힐링되고
역이 이민우는 신화에서바보를 담당하는거였어
근데 이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홍석천인듯? 식당홍보에 최적
잘되면 좋고 잘 안되도 잘된것처럼 보여야 프로그램에도 좋으니 밑지는 장사 아니잖아 돈은 신경안쓰고 그냥 퍼줘도 되니까 ..
그래도 여진구는 재밌게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오늘 왜 마지마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