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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신랑이 한 친정엄마 선물 놀림감인가요? (+베플)
미미라면 추천 0 조회 11,242 18.05.15 12:57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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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5 15:39

    노답 ㅋㅋ

  • 18.05.15 15:59

    글쓴이가 내동생이나 언니였음 열받지. 시댁에 삼천 들어간거 뻔히 아는 상황에서, 동생부부 졸라매고 사는 거 안타깝겠지만 그렇다고 완전 밑바닥도 아니잖아(뭐 적금 깨려고 했는데 안깨고 버틴다는 내용도 있으니). 근데 우리엄마 생일에 일회용마스크 사 온 동생남편놈 가만 안둘듯. 거기다 한소리했다고 엄마 생신자리를 파토내? 동생부부 정식으로 사과하기전까진 얼굴 안 봄

  • 18.05.15 17:04

    진짜 마스크 오바야 차라리 꽃, 케이크, 스카프라도 하지 ㅋㅋㅋㅋ

  • 18.05.15 17:11

    팔푼이와 칠푼이

  • 맘은 이해되는데 센스가 없는듯

  • 18.05.15 17:52

    우리 엄마가 그고생하고 60돼서 생일선물로 마스크 받는 꼴 보면 나같아도 빡침

  • 18.05.15 18:24

    한달 8만원쓴다니까 이해는 한다만 차라리 안주는게낫다...

  • 18.05.15 18:44

    실용성도있고 용돈에비해 이해는가지만 센스는부족하네.. 진짜 댓글들처럼 꽃이나 케잌이 나았을텐데ㅜㅜ

  • 진심;; 돈없는 상황 아니까 이해하겠는데 같은돈이면 차라리 꽃다발같은걸 사다드리지 미세먼지마스크가 뭐냐..

  • 18.05.15 19:09

    이게 다 돈 없는 냄져탓이다.. 으으 센스도 재기 재력도 재기

  • 18.05.15 19:36

    용돈 20만원 드린 거 아님? 마스크는 선물 아니고 그냥 쓰시라고 준거고.. 그럼 됐잖아..

  • 18.05.15 19:54

    난해하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다.. 안될것 없지 그치만......

  • 18.05.15 19:56

    배아파 낳은 자식이 저렇게 살면 부모가슴 찢어질듯.. 그냥 자기위로 하는거같...

  • 18.05.15 20:49

    내가 부모였으면 가슴 찢어졌다. 남편이란 놈은 센스도 없고, 돈도 없고,, 부인은 뭔 죄여

  • 18.05.16 01:08

    아니 그돈으로 걍 케잌을사가던가...마스크...생일선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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