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한국 여자들은 돼지처럼"... 국내 여론 갈라치는 중국의 '댓글 공작'" data-og-description="중국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벌이는 댓글 공작이 수치로 확인됐다. 국내 안보 관련 연구팀 분석 결과 댓글은 주로 중국 우월주의나 한국 비하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ULYp/hyUPDISTMD/qlBkVadJYZtk9wMONy3050/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https://scrap.kakaocdn.net/dn/42l0d/hyUPNShVyZ/No4GXX8tCMkpSpqCjkO3M1/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503?cds=news_edit"><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uULYp/hyUPDISTMD/qlBkVadJYZtk9wMONy3050/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https://scrap.kakaocdn.net/dn/42l0d/hyUPNShVyZ/No4GXX8tCMkpSpqCjkO3M1/img.jpg?width=640&height=360&face=0_0_640_36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한국 여자들은 돼지처럼"... 국내 여론 갈라치는 중국의 '댓글 공작'</p><p class="og-desc">중국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벌이는 댓글 공작이 수치로 확인됐다. 국내 안보 관련 연구팀 분석 결과 댓글은 주로 중국 우월주의나 한국 비하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b>윤민우 가천대 교수 연구팀 분석 결과<br>중국 옹호·혐오 조장 댓글 조직적 작성<br>9~11월 50개 계정, 댓글 3만 건 이상</b></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중국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벌이는 댓글 공작이 수치로 확인됐다. 국내 안보 관련 연구팀 분석 결과 댓글은 주로 중국 우월주의나 한국 비하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세대·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글도 다수 발견됐다. 올해 9~11월에만 최소 3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여론을 갈라치고 민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중국이 무차별로 온라인 공간을 파고들고 있다. 국가정보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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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ㅡㅡ;;;;;;;
이히히 페미나 베충이나 다 중공 손바닥 위에 있나요? 반중반중하더니 ㅋㅋ
입으로만 반중ㅋㅋ
배후는 생각했지만 국힘 계열이거나 낮은 확률로 러시아 생각했는데 중국?
mb도 사이버사령부 만들어서 댓글관리햇는데 쪽수 훨씬많거 지맘대로 할수있는 중국 공산당이 이런걸 안할리 없죠
2222222
내용이 매우 수상적인게
친일매국 비난 하면 중국사람으로
몰아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사실 저런 연구 대부분이 정부 용역발주를 통해서 진행되는거고 그런 속성 상 결과 해석에 주관 좀만 섞어서 선동질하는게 흔한지라...
짱개새끼들 존나 무능력하네. 문혁시절 흔적에 관심있다는 말만해도 친중소리 듣는 시대인데 공작을 저딴식으로 한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저런 개허접 프로파간다에 넘어갈거라고 보는건가?
어... 요즘 사람들의 집단지성 수준 보면 저는 그러고도 남을 거라고 봤죠.. (후다닥)
솔직히 한국인들의 혐중감정 기반은 서구화와 경제발전에서 비롯한 "민족적 우월감"인데, 이것에 대한 고려 없이 중국짱짱 공작질 하면 혐중무새만 더 늘어나죠ㅋㅋㅋㅋ
중공도 있을테고 니뽄 댓글부대도 있을 듯 ㅎㄷㄷ
미국도 있을듯;;
이거 예상 못 한 토탈워 회원분들 없을겁니다
몇년전 일베가 주장했던 나는 개인이오 그거랑 뭐가 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