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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새마을 담배 기억이 나세요?
마린박 추천 0 조회 216 09.09.21 2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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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1 20:46

    첫댓글 옛날 생각이 나네요~~~

  • 09.09.21 20:59

    새마을의 전신이 진달래~ 또 진달래의 전신은 파랑새~ 내가 그 파랑새로 담배에 입문 했다는거 아입니까...으험~! ㅎㅎㅎ

  • 09.09.21 22:24

    저는 6개피들이 희망으로 입문 했읍죠........참 맛 좋았는디요.....꽦꽥~~~~

  • 09.09.22 10:19

    추억의 사진이네요, 나는 솔 부터 시작했는데요...

  • 09.09.22 10:26

    사진속의 담배중 본적이 있는건 솔이밖에 없어요. 추억속에 잠기는분들 꽤여럿 있겠습니다~^*^

  • 09.09.22 14:34

    흠~~ 난 그당시 새마을이 양담배인줄 알았습니다.. 양쪽으로 피울수 있는담배니까요..라면땅 봉지에 싸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면 양쪽의 담배가 빠져나가 홀쪽 해지면 끝을 마리화나 처럼 또르르 말아서 피우기도 햇습니다.

  • 09.09.22 22:17

    제가 학교 다닐적 방학때면 시골 본가에 머물기에 별도의 용돈이 없어 담배를 못샀는데 시골서 농사 짓는 친구들에게 저 새마을 양담배(양쪽으루 피울 수 있는 담배) 많이 얻어 폈습니다. ㅎㅎ

  • 09.09.22 22:21

    그러다가 방학 말 수강신청하러 학교 갔는데 언 눔이 솔 담배 갑에서 한 개 주기에 얻어 피면서'역시 솔 담배가 좋구나' 생각했지만 담배불 끌때 보니 청자 더라구요~ ㅎㅎ

  • 09.09.23 09:58

    새마을 한대 피우고 잡네요...ㅎㅎㅎ

  • 09.09.25 11:37

    울 징조 할매가 잘 피우던것인데.. 새마을에서 청자로 그리고 솔..담배를 마지막으로 생을..........그러고 보니 담배를 서방님 삼아 살다 가셨네.. 오래전 기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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