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호에서 연체이자포함 1100만원(원금270만원) 으로 4개은행에 통장압류를했습니다.(2010년7월경)
압류은행은 국민,신한,우리,광주
압류편지받고 각 은행돌아댕기면서 계좌조회해보니
국민-계좌없음,신한-계좌1개(잔액2원),우리-계좌없음,광주-계좌없음
2원들어있는 신한계좌에 천원넣어서 출금가능금액보니 역시나 0원
압류후 2010년10월경 취직했는데 급여가 신한 이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신한계좌 새걸루 한개만들어서 급여받기전에 1만원넣어서 출금해보니 출금가능.
그때알았습니다...새로만든계좌는 다시압류해야 압류가 가능하다는걸~~~네이버지식인에서본 자동압류는
거짓이었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지금도 불안불안합니다.
문의)한번압류했던 은행을 재압류하는경우도 많이있을까요??
첫댓글 글쎄요, 다시 재압류를 할 수도잇겠지만, 그런경우는 많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다른 채권자가 압류를 할 수는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