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 준비 하다가 무리인듯 싶어 9급으로 갈아탄게 2년짼데 안벌고 공부하는것도 2년짼데 이래저래 발목 잡는게 너무 많네요 제대로 공부할 곳 없어서 책 짊어지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공부하다가 올해 큰일이 시험 때마다 터지는 바람에 남들 모르게 아프고 속이 곪아 터져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성적도 안나오고 가산점은 번번히 한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이번 24일 결과 나오는 것도 자신도 없고 그래서 이번 12월 추가 지방직을 마지막으로 공무원의 꿈은 접으려 합니다 잘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한명 뽑는 지역이고 절실한 사람들은 많으니까요ㅎ 여러모로 힘드네요...
첫댓글 힘드셨죠ㅜㅜ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서 12월달에 보는 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다시 큰 마음가지고 도전하십
시요
힘을 내세요..!!!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서요;;
다시 도전 하시라는 말은 못해 드리겠네요 그 동안 죽을만큼 하셨다면 후회는없으실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 사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고요
그냥 제가 평범하구나 만 깨닫고 포기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다 되가는 순간이 가장 어렵습니다.
포기 하지 않으면 ..분명 행운이 기다릴 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0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