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날 성도들의 문제는
자기를 구원 했어도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천국 길은 정금이요. 각종 보석으로
성자체도 아름다운 광체가 나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는데
한번 상상해보세요.
거기에 우리 처소를 예비한대요.
그걸 베드로 사도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이라 했다.
우린 주님의 눈동자예요.
너는 나의 아름다운 그 손의 왕관이래요.
그 다음은 더 놀라워요.
헵시바래요, 쁄라래요,
너는 나의 기쁨이래요.
니 하나님의 속을 그렇게 상하게
해놓은 자들에게 주님은
여전히 미련을 안 버리시고
“그런대서 저는 감복을 해버려요.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어요.
아니 쓸어버리면 될 텐데 사정하더라니 까요.”
“제발 내 곁에 돌아오라 말씀에 순종해라.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그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리고 이 기업을 주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애원 이예요.
저도 설교를 보니까 애원하고 있더라고요.
몇 십 년 계속 하잖아요
2
아프리카 본케 목사님 집회현장에
세상에 300만 명이 모였대요.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밤 8시에 끝난대요.
중간에 10분, 10분 두 번 준대요.
서서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서서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10시간을 한다니까요!
잠깐 휴식주고 밤12시에 철야기도를 하는데
아프리카 장대비를 그대로 맞고 찬양한대요.
사모함이다.
여러분! 사모함이 복 인줄 아세요.
오늘날 성도들이 왜 이 사랑에
기뻐하지 않고, 갈망하지 않고,
이런 놀라운 주님 사랑에 황홀하지 않고,
검불 같은 것에 환호하고 기뻐하는가?
나 같은 것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주님 사랑에 매료되지 않으면
대체 어디에 매료되려고 하나?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내어 주사
“네 맘대로 해라.”
원수들이 마음대로 해버렸잖아요.
ㅜ.ㅜ
나를 얻으려고, 나와 사랑을 영원히 나누려고,
기어코 보좌에 날 앉혀보려고
압권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 사랑은
전율할 수밖에 없는 행복인 것이다.
3
코리템붐 여사가 천국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 것을 생각해도
가슴 벅찰 일이라고 했는데
여러분은 무엇에 벅차시렵니까?
아직도 육적이고 아직도 깊이
새겨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반복해서 하는 것이다.
여러분 신분자체가 보물 이예요.
돈 없고, 못생기고, 자녀가 공부 못해도
아무 상관없다.
주님께는 여러분이 눈동자요 보물이니
여러분도 보물로 생각하세요.
“제가 주님께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군요.”
세상에 누가 날 보물로 여깁니까?
매시간 위로해주시고, 도와주고,
사랑한다 합니까?
여러분이 보물이라니까요.
그래서 보배로운 성령을 보내시고
보배로운 천국을 약속하신 거예요.
“나는 주님께 엄청난 보배다.”
이거 하루에 일어나서 10번씩 하세요.
하늘나라에서 바울사도가
예수님 다음으로 국보이고,
복음 증거 하는 곳마다 증거 하라던
마리아도 국보급 이예요.
이 시대에 깨어있다? 여러분도 주님 볼 때
이렇게 나가다가는 하늘나라 국보 되요.
이런 진리 안에서 기뻐하라.
신앙은 넘치는 기쁨이다.
아멘!
[출처] “나는 주님께 엄청난 보배다. 하늘나라의 국보급 보물이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
첫댓글 보배자체이신 주님의 피값으로 산 우리는 엄청난 보배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알고 주님의 보시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감격할 때 우리 주님 최고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나를 최고의 보배로 만들어주시고 더 존귀한 보배로 만들어가시는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주님께; 엄청난 보배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