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2007.07 박쥐 / 요한 스트라우스
제 2회 2007.08 마술피리 / 모차르트
제 3회 2007.09 투란도트 / 푸치니
제 4회 2007.10 운명의힘 / 베르디
제 5회 2007.11 팔리아치 / 네온카발로
제 6회 2007.12 아이다 / 베르디
제 7회 2008.01 일트로바토레 / 베르디
제 8회 2008.02 청교도 / 벨리니
제 9회 2008.03 타이스 / 마스네
제10회 2008.04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 모차르트
제11회 2008.05 노르마 / 벨리니
제12회 2008.06 카르멘 / 비제
제13회 2008.09 미소의나라 / 레하르
제14회 2008.10 나비부인 / 푸치니
제15회 2008.11 토스카 / 푸치니
제16회 2008.12 라보엠 / 푸치니
제17회 2009.01 나부코 / 베르디
제18회 2009.02 피가로의 결혼 / 모차르트
제19회 2009.03 오텔로 / 베르디
제20회 2009.04 리골레토 / 베르디
제21회 2009.05 라 트라비아타 / 베르디
제22회 2009.06 아이다 / 베르디
제23회 2009.07 마술피리 / 모차르트
제24회 2009.09 카르멘 / 비제
제25회 2009.10 일트로바토레 / 베르디
제26회 2009.12 돈지오반니 / 모차르트
제27회 2010.01 이도메네오 / 모차르트
제28회 2010.02 아드리아나 르쿠브로 / 칠레아
제29회 2010.03 사랑의 묘약 / 도니제티
제30회 2010.04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도니제티
제31회 2010.05 세빌리아의 이발사 /롯시니
제32회 2010.06 코지 판 투테 / 모차르트
제33회 2010.07 박쥐 / 요한 스트라우스
제34회 2010.09 카발렐리아 루스타키나 / 마스카니
제35회 2010.10 팔리아치 / 레온 카발로
제36회 2010.11 로엔그린 /바그너
제37회 2010.12 Gala Concert
제38회 2011.01 호프만의 이야기 / 오펜바흐
제39회 2011.02 파우스트 / 구노
제40회 2011.03 로미오와 줄리엣 /구노
제41회 2011.04 토스카 /푸치니
제42회 2011.05 팔스타프 / 베르디
제43회 2011.06 청교도 / 벨리니
제44회 2011.08 유쾌한 미망인 / 레하르
제45회 2011.09 몽유병의 여인 / 벨리니
제46회 2011.10 노르마 / 벨리니
제47회 2011.11 안나 볼레나 / 도니제티
제48회 2011.12 라보엠 / 푸치니
제49회 2012.01 겨울나그네 / 슈베르트
제50회 2012.02 나비부인 / 푸치니
제51회 2012.03 탄호이저 / 바그너
제52회 2012.04 카르멘 / 비제
제53회 2012.05 천국과 지옥 / 오펜바흐
제54회 2012.06 가면무도회 / 베르디
제55회 2012.08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제56회 2012.09 아이다 / 베르디
제57회 2012.10 돈 지오반니 / 모차르트
제58회 2012.11 피가로의 결혼 / 모차르트
제59회 2012.12 라보엠 / 푸치니
제60회 2013.01 마술피리 / 모차르트
제61회 2013.02 나부코 / 베르디
제62회 2013.03 일트로바토레 / 베르디
제63회 2013.04 오텔로 / 베르디
제64회 2013.05 가면무도회 / 베르디
제65회 2013.06 토스카 / 푸치니
제66회 2013.10 아드리아나 르크브뢰 / 칠레아
제67회 2013.11 돈 카를로 / 베르디
제68회 2013.12 나부코 / 베르디
제69회 2014.01 이도메네오 / 모차르트
제70회 2014.02 트로이 사람들 / 베를리오즈
제71회 2014.03 에프게니오네긴 / 차이코프스키
제72회 2014.04 라조콘다 / 폰키엘리
제73회 2014.05 세빌리아의 이발사 / 롯시니
제74회 2014.06 베르테르 / 마스네
제75회 2014.08 오텔로 / 베르디
제76회 2014.09 일트로바토레 / 베르디
제77회 2014.10 안드레아쉐니에 / 조르다노
첫댓글 와~~ 홧팅입니다^
최근에 참석못해서 죄송^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슴다^^
도와주신 재뉴어리님과 성원해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성황은 아니어도 지속적으로 오페라감상회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실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지속적으로 감상회를 이어 나가신다니 정말 고맙고요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마음애 두고도 참석을 못하네요
감사드리며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늘 수고해 주신 cecil님 감사드립니다.
참석는 자주 못하지만 관심이 가는 곳 이지요.
제뉴어리님의 수고도 잊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