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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학이 최근까지 장난을 한 부분이다.
지수(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멱( 중국한자)를 섞어 쓰다가 한국어 거듭제곱 (거듭해서 곱셈을 하다)=지수,멱 을 대체 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sum,summation (합,합계)를 감추기위한 꼼수이다.
한국 교육은 왜? 쉬운 더하기,곱하기,빼기,나누기를 한국어로 만들어 놓고, 더하기의 합계=합,합계 와 뺄셈의 연속 =차이, 나누기의 몫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가? 소수와 십진수, complex number (복소수)등으로 한국어 교육에서 초등학교+중학교 의무 교육과 high school( 고등학교) 선택 교육,직업 교육(특성화 전문 대학에 해당)의 구분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고등학교가 의무 교육인 것처럼 애써서 포장을하면서, 학교 급식(식당장사) 교복장사(옷장사)를 학생 상대로 서슴치 않는다.
100÷10=10 으로 어제 글에서 밝혔듯이 00÷0=0 이 00 인 조건에서만 분리된다. 이 결과로 컴퓨터 프로그램잉 언어와 계산기 언어가 전기를 이용해서 만들어질 수있다. 그 시작은 1840year의 모르스 코드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한국어 의무 교육에 모르스 코드 자체가 1970년 기준으로 빠졌다.
이것을 종합하면 한국의 중학교 의무 교육을 마치고, 모르스 코드를 이용해서 계산기 프로그램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본 유학과 미국 유학 둘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 모르스 코드가 한국어 교육에 전체에 빠져 있기 때문에 어쩔 수없는 선택 처럼 보이는데, 이것을 1970년대부터 한국의 의무 교육에 적용되었다. 그 결과 한국의 초중고의 유학생이 미국에 10만명, 일본에 약 1만명의 상류층에서 유학을 하는 것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결과 한국에서 의무 교육을 마친 한국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00÷0=0 를 배우지도 않았고, 이해하지도 못하므로, 억지 한국어 교육으로 이것을 풀어내도 한국어로된 programming language 가 있는가?
이 부분은 본인이 3~4year전에야 english reading을 본격화하면서 절감을 했고, 왜? english reading을 못하면 전기입자 물분자를 찾아도 half learning 밖에 되지 않지?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는 않는데,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찾다가 그 해법으로 english reading을 찾은 것이다. 이것도 본인이 스스로 english reading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2020,1,31일날 교육부 교육과정 정책과,교과서 정책과의 사무관에게 refrigeration (냉장고)가 검정 영어 단어(공통,의무)인가? 인정( 교과서를 찍어내는 영어 출판사 9곳에서 교육부가 검정하지 않았지만, 출판사 재량으로 영어 교과서에 삽입)를 판가름 해달라 민원을 넣었을때.. 교육부 사무관이 refrigeration (리퓌리쥐레이션) 이 영어 발음도 본인이 제대로 못하면서 교육부에 민원을 넣느냐? 핀잔을 유선 연결의 대면에서 대우를 받고 보니, 50대 중반도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사무관에게 이처럼 무시를 당할 수있구나...!! 를 절감하고, 2020 인지 2019.1.31인지 이날부터 learning을 english reading으로 바꾸었다.
이전에는 english reading으로 자료를 읽어야 한국어 번역 오류로 이해하지 못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있다라고 막연하게만 대하던 시절이다. learning이 14year 지속될거라는 시간 명시를 알았다면 어떻게라도 english reading을 해내어서 이해하는 속도를 높여 learning기간을 줄였을텐데, english reading을 많은 방법으로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failure(실패:페일리어,페얼리어)를 했다. 기초과학을 reading으로 할 google wikipedia는 2011year부터 사용을 했지만, transfer app 2014year에 무료로 공급되고, 이것을 가르쳐주는 이가 없어서, 미국에서 삼성 태블릿 8인치를 직구하고서야 google transfer app이 갤럭시 노트 2에는 깔리지 않았지만, 미국에 수출되는 갤럭시 태블릿 8인치에는 기본 사양으로 의무 탑재가 된것을 2016year 에야 알았고, 지금 reading도구로 활용되는 기능을 처음에는 알지 못해서 , 기능을 찾아내느라 2~3년이 걸렸고, 2021year 8월에 삼성 cellphone,tablet을 global china cellphone,tablet으로 교체를 함으로써, device 교체를 해야 많이 google transfer app을 온전히 이용할 수있는 체제를 갖춤으로써, english reading을 하는 speed up 을 이룰 수있었다. 알기 쉽게
이 calsES 공학 계산기를 삼성제품으로 google play에서 찾으면 calsES 공짜 앱이 검색되지 않는다. global china cellphone에서는 첫번째로 검색되어서 그간 찾던 공학계산기 무료 앱인가? 다운을 받아 설치를 해보니, 정말 그간에 찾던 공학 계산기 공짜 앱이었다. 이것은 그간에 삼성 폰을 사용하면서, 공학 계산기앱을 찾아서 10여개를 설치해서 기능을 확인하다가 별 쓸모가 없어서 대부분 사용을 안했다. 한국의 자료에 나오는 수많은 공학계산 문제를 풀어낼 도구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러다가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를 정리한 것이 2020.11.22 이고, 이것으로 공학 계산기 없이 공학 문제를 풀어낼 수가 있고, 일반 계산기로 풀어 낼수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맥스웰 방정식을 이해는 하는데, 방정식과 공식을 공학적으로 풀어내서 정답을 맞추질 못하니, 맥스웰 방정식 없이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지 못했고, 전기의 실용적인 사용 부분에 맥스웰 방정식 이후에 변위전류..즉 출렁이는 volt를 다루는 부분에 대해 접근해서 풀어낼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전기 이론을 다 풀어 놓고도 실제 사용 전력 부분에 대해서는 맥스웰 방정식의 공학적인 풀이의 결과만 알뿐, 과정을 알지 못해서, 이 학습이 끝난 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한 근원이다. 결국 이때문에 올해 3월 2일에 익산 폴리텍의 전기과 4개월에 등록을 해서 입학을 해야 했다. 교수 professional 에게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수학적 풀이의 정답 확인을 할 수있는 면담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 촌집 생활을 임시로 접고 폴리텍으로 이동을 한 것이다. 면접에서 전기입자 물분자를 독학으로 풀어내다가 전기를 실용적으로 이용하는 부분을 알지 못해서, 익산 폴리텍에 입학하려 한다..라고 면접 답변을 했는데, 학과장이 면접을 하면서, 전기입자 물분자에 대해 전혀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고, 입학 허가 면접을 해준 과정이 입학 전 과정이라서. 입학후에 교수들에 면담 신청을 부교수 한명의 젊은 교수에게 해 봤지만, 잘 맞지 않았고, 차라리 교학처의 젊은 남자를 콕 짚어서, 면담 신청을 해서,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교학처장으로 떠 넘겨져서서, 교학처장이 plc를 담당한 교수라는 것을 그때 알았고, 내친김에 전기입자 물분자를 톡 던 져 봤는데,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부터 시작해서, 전기입자 물분자 부분까지 명쾌한 질문과 답변의 토론을 한시간가량 진행을 했다.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의 맥스웰 정리까지의 검증을 해야 했지만, 너무 많은 토론 시간이 되고, 교학처장의 업무 때문에 결제 서류 두번 결재하는 것으로 , 선이알기 쉽게 그어져서, 이후 강의 시간에 개별 교수들의 수준에 맞춰, 청강을 해보니, self hold circuit(자기유지회로:인간의 기억장치)까지를 찾아내고 나니, 폴리텍에서 더이상 머물 이유가 없었다. 학과 진행에 교수들의 자세가 너무 성의가 없는 것이다. 본인은 작년 8월 이후 learning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english reading speed up이 이뤄지는 구간에서 폴리텍으로 이동해서 전기,전력의 실제 이용하는 기술을 배우려고 폴리텍으로 이동을 했는데, 일주일에 월화에 6교시,수,금에 오전 3교시..이렇게 강의 시간표를 제대로 지키는 교수들이 별로 없이 일주일에 2틀반을 쉬는 날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일주일 강의가 3~4일 강의 3~4일 공강...이렇게 되어 있어서, 생활관 생활에서 촌집을 오가는 것을 하지 못하는 본인에게는 english reading speed up을 할 수없는 것이 가장 커다란 손실이었다. 그래서 4개월을 채우지 않고, 1달 10일을 앞당겨 자퇴를 한 것이다.
어제와 그제, english reading중심으로 하는데, 불갑산 trekking을 다녀오고 나서, 무엇인가 정리가 되려고 하긴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애매하게 정리가 안되면, reading 과 sleep의 경계가 없어져서, 분명 daylight에 reading을 하고 night에 sleep을 하긴 하는데, life인가? sleep을 하는가?의 중간 단계에 속해서, 멍한 상태로 기계적으로 reading하고, 아무렇게나 sleep를 하는데, 잠자고 깨어난 것인지..언제 reading을 한 것인지...가 reverse (역수) ,reciprocal(왕복)으로 명확하게 정리가 끝나고 이것이 한국어 수학의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의 언제 언급되어져 학습했는지를 찾아내서 결론을 내려야,
비몽사몽의 혼란스런 이삼일이 정리되곤 한다.
이곳 카페에 정리글을 어떻게 할 것인지 윤곽이 점차 정해지고 있다.
역수 ( reverse)와 reciprocal (왕복)은 산업 기술에서 달리 적용된다. 우선 단위에 적용하면 10 x 1,10¹ .. 이 되고, 1000 x1000=1000 000 or 1000+1000=2000,1000÷1000=1,1000-1000=0, 이로 00-0=0,00+0=00,00 x 0=000, 00÷0=0 으로 간단한 규칙을 찾을 수있고, 이것을 이용한 것이 위에 첨부한 영어의 10진수 체계인데, 이 이름이 power of 10 이고, 이것은 2022.6.5 현재에도 영어 자료의 한국어 번역이 10^15="당구"로 번역되는 암울한 현실이다. water molecule 250pm = 2.50 x 10^-10 m = 1000pm÷250pm=4 water molecule 을 구하는 기본 수학이고, 물질의 분자 갯수를 찾는 보편적인 방법임에도 한국어 단위로는 이것을 찾는데, 본인 기준으로 거의. 10year이 걸렸던 부분이다. 한국의 어떤 교육자나. 선생,교수들이 도움하나 주지 않았고, google wikipedian에서도 독일의 aka 편집자 만이 유일하게 본인에게 필요한 자료를 편집을 실시간(?)으로 해주어서 겨우 water molecule 250pm diaemter를 계산해 낼 수있었다. 4~6년전에 물분자 직경을 계산하는데 집중할때, 단위 micro meter = 1 x 10^-6m 이 기본 변환도 모르던 상태에서 시작해서 물분자 직경 250pm를 구해 놓고도, 1m에서 물분자 갯수는 몇개인가?를 구할 줄 몰라서 2~3년 동안 혼자서 끙끙 거려야 했다. 이때 위키백과 독일인 편집인이 독일어 위키백과에 aka 닉네임으로 본인이 풀어내면서, 풀지 못하고 막히면, 쉬운 풀이를 독일어 위키백과에 편집을 해주어 이해하는 것을 기다려서, 그 다음 풀이가 진행되는 자료를 제공해 주는등으로, 위키백과 독일인 편집인과 소통을 했다.
1000 x1000= 1000 000 이것은 square의 의미를 풀어내는 area에 해당하고 coulomb =1.6 x 10^19= ( 4000 000 000) x (4000 000 000)을 풀기위한 기본 수학적인 계산이다. 이것이 1785year에 coulomb의 업적(?)에 해당한다. 1750year Euler 도 물분자 크기에 대한 1m에 40억개 물분자 를 풀어내긴 한듯한데,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이것은 거슬러 올라가 1680year Liebniz 에서도 dy/dx 로 공개 했을뿐 물분자 크기에 대해서는 함구를 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물분자 크기를 최초로 수학적으로 계산한 인물이 leibniz 이다. 공개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쿨롱은 1785 year에 1.6 x 10^19= 4000 000 000 x 4000 000 000 water molecule을 흘렸고, 산업적인 업적이 미비 했으므로, 가능했다. volt의 경우 1776year에 methane을 발견했으면서, water molecule의 크기를 모르고 찾아냈겠는가? 이탈리아인인 볼타의 경우 로마제국의 후손이다. 물분자의 산업적인 효과를 유럽 제국의 로마가 나뉘어져 물분자 크기를 산업적으로 이용한 국가부터 로마제국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분리가 된 것이다. 오스만 제국..어쩌고 하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이처럼 1000 x 1000=1000 000, 1000+1000=2000,1000÷1000=1,1000-1000=0 의 의미는 크다. 이것을 한국 교육으로 의무 교육인 중학교에서 high school 사이에 이해를 해야 한다. 한국 평균의 수준을 올리는 curriculum을 하려면 한국어 교과서에서 중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고등학교로 올리고, 고등학교에서 배우던 것을 중학교로 내리는 방법으로 , 한국의 학교 등급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영어의 미국이 이런 교육 선택을 하고 있다면, 위에 첨부된 자료는 공개되지 않아야 한다.
english reading 이전에는 wikipedia를 한국 번역으로만 전적으로 의존하다보니, 이산 수학(discrete mathematics)가 뭔 수학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산 수학의 반대가 IC집적회로 ? 라니.. 지금은 english reading으로 10%가 이해되는 상태에서 구분이 가능해졌고, 충분한 자료를 추가로 얻을때 한국어 번역에서 자료를 찾는 검색을 한국어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english word dis-ambiguation으로 하므로, 원하는 자료를 찾아서 쉽게 이해가 영어 원문으로 가능하다. 가능해진다. 10% 영어 원문 이해력이지만, 제목을 중심으로 내용을 대충 때려잡아(?)서 억지 이해를 하는 것이다. 아마 이 글의 정리가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처럼 (네이버 blog 작성) 되면, 위에 청부한 10^15이 지금처럼의 (당구)가 아닌 한국어 올바른 한국어 단위로 바뀔 것이다. 그런데 한국어 단위는 천 다음에 만(10 000)을 사용하는 중국식 단위라서 (1 0000 0000: 억)의 단위라서 바꾸기가 거의 어렵다. 아예 한국식 단위를 포기하고 english 단위를 learning하기 쉬운데, 한국의 화폐가 (10000) 단위로 되어 있고, 한국의 현재 물가가 만원으로 살 수있는 것으로 보편화가 되어 있다. 이렇게 한국어로의 학습은 불합리한 쓸모 없는 것이 많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한국인 청소년 학생이라면, english reading으로 곧바로 직행을 하고, 한국어는 초등학교까지의 생활 한국어로 터득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때에 한국어로 공무원 취득이 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중심의 공무원 시험 문제를 풀어내야 한국의 공무원이 될 수있고, 선생,교사, 교수가 될 수있다. english reading은 한국 서민 학생이 선택해도 큰 혜택은 바라볼 수 없다. 재산과 유산이 뒷바침이 없으면 english reading 으로 이해되는 상태와 원어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해도 사용하면서 써먹을 곳이 없다. 하다 못해 한국의 영어 선생으로 공채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본인은 english reading을 권한다. bread margarine으로 eating을 하면서 life를 하다보면, 한국에 적응한 충분한 여유가 뒤바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