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인을 표현할 때 목이 긴이라는 말을 쓴다.그러니까 미인의 조건으로서 목이 길어야한다.짧은 목을 가진 미인은 상상할 수가 없는 것이다.그러면 목이 긴 사람이 따로 있고 짧은 사람이 따로 있을까하는 물음이 생긴다.육안상으로 목이 길거나 목이 길거나 짧은 사람이 있을지은정 사실상 그런 사람은 없다.
왜 그러면 목이 길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짧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목에 있는 척추뻐는 경추라고 한다.7개이다.물리적으로 목이 짧다는 7개의 경추 중에 몇개가 없거나 아니면 각척추마다 협착증이 생겨서 짜브라들면 목이 아마도 짧아질 것이다.근데 현실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다시말해서 목의 길이를 결정하는것은 경추가 아닌 것이다.
목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목이 아니라 그것의 배경인 어깨이다.어깨가 올라가면 목이 짧아질 것이고 어깨가 내려가면 목이 길어질 것이다.지금 당장 어깨를 올리거나 내려보라.그러면 목이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현상이 생길 것이다.
어쩌거나 사람의 목은 기린처럼 길어서도 안되고 자라처럼 짧아서도 안된다.적당한 길이가 필요한 것이다.물론 이런 목의 길이는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나타낸다.목이 긴 여인은 즉 전통적으로 우리가 미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체에 힘이 없어서 어깨가 아래로 떨어진 경우이다.호흡력과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이와 반대로 목이 짧아진 사람은 자신의 힘의 상당부분이 어깨쪽에 있음을 보여준다.등에 커다란 근육군이 있고 심장압박으로 왈왈거리는 성격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목이 길거나 짧거나 공통적으로 치골 위 아랫배가 힘이 중심이 되어야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떨어진 어깨는 조금 올리고 올라간 어깨는 조금 내리는 방법이 필요하다.목이 긴 여인은 몸이 안좋으므로 관리비가 많이든다.보기에 좀 그렇지만 목이 짧은 사람을 아내로 해서 사는 것도 좋은 경제적 관점????
첫댓글 갑자기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하는 싯구가 생각나네
갑사합니다
ㅎㅎㅎㅎ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