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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번개> 花요일아침 예술학교 캠핑장에서...
막시무스 추천 0 조회 874 12.02.06 23: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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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7 00:05

    첫댓글 역시 오토캠핑은 아이들과 함께...^^;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02.07 09:28

    ㅎ~ 아이들의 재롱에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집에 있었네요...ㅋ ~ ^^

  • 12.02.07 02:24

    후기 잘 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7 09:29

    단봉님 잘~ 들어갔셨죠?
    시윤이의 이쁜 재롱에 즐거운 캠핑이 되었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7 09:30

    '수'라 ㅋ~^^
    잔디가 올라오는 봄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12.02.07 06:36

    잘봤습니다.....만. ㅎㅎ
    막시무스님 첨에.빨간화분모자쓴 눈사람은 아들놈과 와이프가 만든겁니당. 수저통 잘받았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 작성자 12.02.07 09:31

    강산님, 고생해서 만드셨는데요... (수정했습니다.)
    준비해오신 음식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감솨~합니다. ^^

  • 12.02.07 12:04

    강산님 스키장 잘 다녀오셨는지요? 부럽부럽..
    강산님이 제 닉을 잘 못 부르신것땜에 몽$몽으로 가고 있잔아요..
    책임지삼.. 담에 또 뵐께요~

  • 12.02.07 08:30

    강산님과 엷은 상념님은 2주 연속 막시무스님과 달리시는군요...
    넓은 캠핑장을 전세내서 즐거운 시간을....저는 무등산 등반 후유증으로 종아리가 아직도 아립니다...

  • 작성자 12.02.07 09:33

    ㅋ~ 무등산 즐거우셨나요???
    이쪽으로 오세요. 마솨~지 해 드릴께요... ^^

  • 12.02.07 08:43

    잘 보고갑니다."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다른이에겐 즐거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오늘부터라도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좋은 글 올려주셔서요 ^%^

  • 작성자 12.02.07 09:34

    ㅎ~ 부끄럽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 12.02.07 08:49

    막시~무스님~~
    케익 자른날은 5일 ~~이 걸랑요~~~~~ㅎㅎ말콤님 ...예쁜 케익 감사합니당~~
    좋은 분들과 멋진 장소에서 귀빠진날 축하를 받아서 앞으로~~쭉~~~~20년간은 언제나 기쁨이 함께 할거 같습니다 ~^^

  • 작성자 12.02.07 09:35

    베낭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잔치 두어번 더 하셔야 장수하시죵~ ^^

  • 12.02.07 09:19

    후기 잘 봤습니다. 좋은 분들과 도란도란 행복한 한때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12.02.07 09:36

    ㅎ~ 감사합니다.
    밖에서 1박2일을 보내고 왔는데 1주일 보낸것 같이 느껴집니다. ^^

  • 12.02.07 11:01

    사진속에 계신 분들 표정도 좋고, 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동계장비가 없어 봄 되면 가족들과 꼭 가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2.02.07 14:53

    봄에 잔디가 푸릇푸릇 올라오면 예쁜 캠핑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날 잡아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캠핑되세요~ ^^

  • 12.02.07 12:02

    저 이러다 몽#몽으로 닉 바꾸게 될것같은 불긴한 예감이 ㅠㅠ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구여~
    함께했던 모든 분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2.08 07:02

    ㅋ~ '몽정몽' 한번 들으면 잊어먹지 않을것 같아요... ㅋ~ ^^
    걍 이걸로 밀어요. ^^

  • 12.02.07 15:54

    몽정으로 바꾸라..ㅋㅋ

  • 12.02.07 15:00

    단봉낙타님이 앞글자를 `난'으로 바꾸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2.08 07:03

    그것도 좋은생각 입니다. ^^

  • 12.02.07 15:10

    먼저 도망와서 생일케익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막시무스님 종종 벙개 부탁드립니다
    특히 연전,전곡쪽이면 적성 한무마을에 들려다 갑니다 1++

  • 작성자 12.02.08 07:07

    춘산님, 오랜만에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저도 춘산님 산행에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감사합니다. ^^

  • 12.02.14 17:48

    준비하시고 챙기시느라 여러모로 분주하셨을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그래서...전....부담덜드릴려고 못갔습니다...^^ 담에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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