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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7월14일 연중제14주간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7 23.07.14 09: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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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11:01

    첫댓글 + 찬미예수님
    아멘 강사합니다 !!

  • 23.07.14 15:04

    + 찬미예수님
    ' 내 생각이 옳다 ' 는
    자기만의 고정관념을 버릴때
    편견과 선입견과 이기심에서
    벗어 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랑 하면서 살 수
    있는 포용력이 커질 수있어
    바르고 옳은 길로 나아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외골수 성격이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어
    자신이 만든 고통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됨을
    잘 압니다.
    자신안에서 만들어 굳어져
    버린 잘못된 생각들이
    바른 삶의길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 하여,똑바로 나아 갈 수
    있는 지름길을 몰라 두르고
    또 둘러서 먼길을 헤메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 '이신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
    이시다. (마태오 10/20)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
    받을 것이다.
    (마태오10/20~22) "
    아멘
    시는 말씀은, 오늘 까지의
    제 삶의 좌우명 이였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강론 글을
    준비 해 주시어
    댓글 을 쓸 수 있게 해 주시니
    저~ㅇ말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 23.07.16 15:45

    목포 산정동 성지를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는 오늘 성서 말씀대로 한국에 파견 되어 와서 공산당에게 체포되어 본국으로 강제 소환 되기도하고 끝까지 양들을 돌보시다 감옥에서 옥사하신 순교자들 레지오를 시작 시키신 가경자 프랭크 더프와 에델퀸.알퐁소 램 을 만날수 있었고 각곳에 발현되신 성모 어머니를 뵐수 있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짐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순교와 노고로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알게 하시고 하느님 복음으로 살게 해 주시어 진심감사 드리며 그들의 시복 시성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굳센 믿음과 용기와 사랑 무한 나눌수 있는 사랑담아 살게 하소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그또한 주님의 지체이며 완전체 임을 묵상합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뵈오리니.♡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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