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그림자 김용주 나라고 노력하면안되는 게 어딧니 토막난 삶 추스리고원만히 살고파심장의 박동은야심차게 뛰었건만 석양을 짊어진 나란 그림자는존재감을 상실한 채, 몸뚱이가세월따라 덩달아 간다,
첫댓글 그 그림자가 언젠가는 아주 땅속에 묻히겠지요인생이란 서글픔 그 자체~~~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선생님게 봄꽃 피거들랑 매화꽃 한아름 선사하렵니다 행복하십시오 ^^*
첫댓글 그 그림자가 언젠가는 아주 땅속에 묻히겠지요
인생이란 서글픔 그 자체~~~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게 봄꽃 피거들랑
매화꽃 한아름 선사하렵니다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