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heaven is narrow , the way to hell is wide.
누가복음11:38-44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Luke 11:38-44
But the Pharisee, noticing that Jesus did not first wash before the meal, was surprised.Then the Lord said to him, "Now then, you Pharisees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greed and wickedness.You foolish people! Did not the on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also? But give what is inside the dish to the poor, and everything will be clean for you.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lo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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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초대받아,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셨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이상하게 여긴다. 바리새인들은 겉 모습을 항상 깨끗게 하며, 종교 의식을 잘 수행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매우 더럽다, 욕심부리고, 음란하고, 남을 미워하는 것이다.주님이 그들의 더러운 마음을 이렇게 지적하셨습니다."너희는 잔과 대접을 깨끗하게 한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사람의 겉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너희의 속도 만들었도다. 겉 모습을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 마음을 먼저 깨끗하게 하라."
우리 마음이 깨끗하여 남을 돕고 선한 생각을 지킬 때, 주님의 눈에 우리의 모든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다.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철저히 주님께 드렸다. 심지어 집 안 뜰에 관상용으로 조금 심었던 박하와 운향까지도 소득으로 간주하여, 그것의 십일조를 드렸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버렸다. 그들은 종교 생활은 열심히 하였으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과 거리가 멀었다.그들의 마음은 주님의 말슴에 순종하지 않았다, 욕심이 가득하고,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그들의 겉 모습은 항상 깨끗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심하게 부패하였다. 바리새인들 마음은 남보다 높은 자리에 앉기를 원했고, 시장에서 문안 인사 받기를 원했고, 선생님으로 인정받고 존경받기를 원했다.인간 마음의 중심을 보는 주님의 눈에 그들은 매우 역겨운 자들이다. 주님이 그들에게 경고하십니다.외식하는 자들아,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같도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 위를 지나가지만, 그 속에는 썩는 시체가 있도다.우리 마음의 실상은 어떻한가?
혹시 우리 마음이 바리새인과 닮지 않았는가? 주일마다 교인들이 철저하게 교회에서 예배드린다.그러나 저들의 마음에 욕심이 가득하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 자를 미워한다, 자기 자신만을 높이려고 한다, 매우 교만하다, 하나님 말씀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 음란한 생각에 빠져있다. 지금 이런 교인들이 매우 많은 것이다.오래도록 신앙생활하였기 때문에 교회의 높은 직분도 가진다, 목사 장로, 권사.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더러울 때 주님 앞에서 우리 마음은 썩는 시체와 같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편안하게 거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의 마음을 먼저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더럽고 악한 마음을 회개하라.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버러지 말고, 저것도 행하라.주님의 뜻은 우리가 예배도 거룩하게 드리고, 십일조도 잘 드리고, 우리의 마음도 청결하고 의롭게 하라는 것이다.우리의 겉과 속이 함께 깨끗해질 때 옳은 믿음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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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was invited and ate without washing his hands. The Pharisees look at Jesus and find it strange. Pharisees always keep their outward appearance clean and perform religious rituals well. However, their hearts are very unclean, greedy, lewd, and hateful towards others. The Lord pointed out their unclean hearts like this:“You cleanse the cup and the platter, but your hearts are full of greed and malice. You fools, the same God who made the outside of man made your insides as well. Rather than purifying the outward appearance, purify your heart first. ."
When our hearts are pure and we help others and keep good thoughts, everything about us becomes pure in the eyes of the Lord.The Pharisees thoroughly gave their tithes to the Lord. Even the small amounts of mint and rue that were planted in the yard for ornamental purposes were considered income and were given as tithes. However, their hearts abandoned God’s justice and love.They lived a religious life diligently, but their hearts were far from God.
Their hearts do not obey the words of the Lord. They are full of greed, envy and hate others, and do not repent.Their outward appearance is always clean, but their hearts are deeply corrupted. The Pharisees wanted to sit in a higher position than others,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 and to be recognized and respected as teachers.They are very repulsive in the eyes of the Lord who sees the heart of the human heart.
The Lord warns them.Woe to you, hypocrites! You are like graves spread out on the ground. People pass over it without knowing, but there is a rotting corpse in it.What is the reality of our hearts? Do our hearts resemble those of the Pharisees? Every Sunday, church members worship thoroughly at church.However, their hearts are full of greed, they hate those who do not agree with their views, they only want to exalt themselves, they are very arrogant, they love money more than the word of God, and they are absorbed in lustful thoughts. There are a lot of church members like this now.
Because they have lived a religious life for a long time, they hold high positions in the church, including pastors, elders, and deacons.However, when our hearts are unclean, our hearts are like rotting corpses before the Lord.God's people must first purify our own hearts so that the Holy Spirit can dwell comfortably in our hearts.Repent of your dirty and evil heart.The Lord says, “Do not neglect this, but do the other.
The Lord's will is that we should worship holy, tithe well, and keep our hearts pure and righteous.When our outside and inside are clean together, we will have the right faith and enter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