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비그친후에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42 24.05.06 07: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6 07:11

    첫댓글 좀ㅈ있으면 꽃천국이 되겠어요 봄에 사온 시칠리안이 꽃펴요 이제 소원없네요

  • 작성자 24.05.06 07:52

    시칠리안이 저희집 보다 먼저 탐스럽게 피고 있네요
    시칠리안 심는게 소원이었나요?
    소원 이루심을 감축 드립니다

    저희집에선 꽃이 많은 시기는 수선화와 튤립이 필때입니다
    지금 부터는 시기에 맞는 꽃들이 돌아 가면서 한두종류씩 필겁니다

  • 24.05.06 07:54

    @팔학골(안면도) ㅎㅎ막상꽃피니 그러네요!그래도 가져봤으니 된거죠?

  • 24.05.06 07:53

    뜨락 한바퀴도는데 하루는 부족할듯요
    서산은 자주 놀러갔는데
    안면도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꼭 가보고싶은 섬이 되었네요

  • 작성자 24.05.06 08:13

    안면도 꽃지에서 해마다 꽃 축제를 했는데 내년부터는 안하고 26년 국제 꽃 박람회 준비를 한다더라구요

  • 24.05.06 08:05

    멋집니다 ~~~

  • 작성자 24.05.06 08:14

    그져 흔한 시골 풍경입니다

  • 24.05.06 08:34

    온갖 나무들과 꽃들~
    너무좋아요
    꽃이 만개하면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24.05.06 10:23

    수선화 필때가 저희집에선 꽃이 제일 많이 피고 지금 부터는 철따라 한두가지 정도 피고 있습니다

  • 24.05.06 09:45

    무슨 꽃이 하나가 아니고
    무리 지어 군락으로 있으니
    더 많아 보입니다
    꽃구경은 팔학골님 댁으로 가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24

    저는 무더기로 피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화분에 심어서는 성이 안차서 밭떼기로 심고 있습니다

  • 24.05.06 10:34

    @팔학골(안면도) 밭이 있어야
    밭떼기로 심을낀데
    손바닥만하니~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6 11:07

    @정원이(진주) 정원이님 댁은 시골이 아니라서 그러시군요
    배운 솜씨 발휘 하시려면 가까운 시외쪽으로 이주를 생각해 보셔야겠어요

  • 24.05.06 10:35

    귀한 노랑해당화 흐드러지게 피고..
    정원은 철따라 피고.지고..세력을 늘려서 군락으로 피는 화초들을 바라보면 더할 나위도 없이 그저 행복!!! 그자체지요..

    늘 바뿐일상속에 틈틈히 가꾼 화초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 작성자 24.05.06 11:09

    듣기좋은 말로 정원이지 밭가의 자투리 땅에 나무와 꽃 몇가지 심어놓은 정도입니다

  • 24.05.06 12:32

    @팔학골(안면도) 에구. 넘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가까우면 몇번을 갔을꺼여요..ㅎ

    우린 규모가 작아 아기자기 하게 피는 꽃들을 보는 재미로~~~♡♡♡

  • 24.05.06 19:55

    곳곳을 지혜롭고 안목있게 정성 들이신 노고가 엿보이고 멋있어요

  • 작성자 24.05.07 05:15

    정성은 들이지만
    만족할만큼의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시골 살이 하면서 집주변이 허전하여 빙돌아 가며 이것저것 계획없이 심어서 썩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