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있었던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밀라노 올림픽 2관왕 잔드라 벨제부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오는 최민정
끝까지 선두를 지킨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이번 시즌 첫 금메달 획득!
아니 은퇴 선언한 사람이
시즌 시작하자마자 금메달을...
팬들이 감격에 젖어있는 순간
시상식 후 이어진 금메달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며
은퇴에 쐐기를 박아버리는데...ㅠㅠ
인터뷰를 들으며
"아니에요~(흐규흐규)" 절규(?)하는
조해리 해설위원...당신 맘=내 맘 ㅠㅠ
(소리는 아래 영상에서)
https://youtube.com/shorts/5k0HrCbK9bU?si=msQhtBNEVmF3-Q0t
이대로 가실거면
이렇게 잘하지나 말지 ㅠㅠ
https://youtu.be/-ogxfVyccMs?si=_Yv_60XborXdbO7F
첫댓글 최민정 본인은 진심으로 은퇴하고 싶을겁니다.
부상은 항상 달고 살고있고 이룰만큼 이룬지라.
잡을 순 없죠. 아쉽긴 하지만 ㅠㅠ
ㅜㅜ
쇼트트랙에서만큼은 더이상 동기부여 없으므로 박승희처럼 스피드스케이팅으로 갈아탄다면 어떻게될지 매우궁금함 ㅋㅋ
참 아쉽지만 ㅠㅠㅠ 멋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