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 라인업에서 코트에 뛸 선수들을 고려할때 볼핸들링 슛 패스 그런 능력보다 사이즈와 피지컬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이승현은 5번 자리에서 언더사이즈인데 뭔 소리하냐하겠지만 그동안 수납당했던 김보배와 이원석은 키는 크지만 팀수비나 다른 부분에서 워낙 능력치에서 이승현과 차이 나기때문에 마줄스 감독의 선택을 못 받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승현과 장재석이 나이가 많고 파울관리 때문에 5분은 쓸 수 있지않나싶은데 서드빅맨들을 너무 수납합니다) 피지컬을 우선으로 한 라인업 수비나 리바운드에 장점이 있으니 쓸 수 있지 싶은데 너무 이 라인업만 고집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피지컬이 좋은편이지 중동 상대로는 택도 없는데 맞불을 놓으려 해요 속공이랑 3점슛으로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려야하는데 힘으로 정면으로 부딪쳐서 밀어서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4쿼터에 3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위해 3점 슈터인 유기상을 쓰거나 이정현 변준형 or 문유현 투가드 동시기용으로 4쿼터 상대 압박수비를 이겨내는 힘을 만들던가 해야하는데 플랜 B,C가 너무나도 없네요 투가드를 계속 쓰라는게 아니라 변주를 주면서 상대를 혼란하게 만들만한데 원패턴을 고집하니 상대팀도 후반에는 상대하기 쉬워지죠 수비는 강점이 있지만 슛이 없는 에디 다니엘을 승부처에 너무 오래 기용하는 것도 4쿼터 공격력이 고구마가 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드들을 위한 공격패턴이 전무한 것도 너무 아쉽네요 사우디전을 이겼지만 시원한 승리는 아니라서 아직도 걱정이 태산이네요 결론은 이겼어도 마줄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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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 감독 농구가 4쿼터에 늘 추격당하는게 원가드를 너무 고집하는 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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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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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정현, 유기상 이란 카드들을 전혀 쓸 생각이 없어요… 이정현을 볼셔틀로나 쓰고 있으니…
2년 풀 개런티
맞습니다ㅜㅜ
8경기가 다 똑같아요
마줄스 본인이 나가지 않는 이상 경질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맞아요 그리고 뭔가 너무 위축되어 있어요. 김보배도 그렇고 자기 플랜에 안맞는 선수들은 도대체 무슨 눈치를 주는건지 애들이 완전 주눅들어 있음... 농구란게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잖아요. b-c급 선수만 있더라도 으쌰으쌰 하면서 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하면 뭔가 시너지가 나는데 이건 최고급 재료 가지고 흰죽 끓여 먹고 있어요
선수들도 적당히 감독한테 적당히 에고를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이라도 해야 바뀌지.
이정현을 이렇게 못 쓰는 감독은 KBL 10개구단 감독 중에는 아마 없을 겁니다.
아마 초반에 신승민 너무 쓰다가 망한 이후로 능력이 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쓰는거 같아요.... 근데 그래도 조금은 써야되지 않나... 여준석 5번 보다는 나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