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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물어 보기조차 민망스럽네요
廢一言하고, 내가 얼마전에(한 열흘정도 되었을려나?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내가 우리 사랑방 어디에선가 Camebridge Analytica에 대하여 언급을 한 바가 있었지요 내용인즉 Facebook이라는 미국의 Socialnetwork가 개인의 신상정보를 본인들의 허락도 없이 사용을 하고 심지어 교우관계나 주변인물들의 성향이나 활동영역등을 파악하여 별 짓을 다 하고... 지난 미국 대선때 트럼프진영의 선거전략에 케임브릿지 정보분석팀이 혁혁한 전과을 올린 사실들을 익명의 언론인을 통해서 발표가 되었고 나는 나 자신이 벌써 오래 전부터 누구를 아느냐 느니, 누구가 당신에게 교신하기를 원한다느니, 누가 작은 아버님과 연락을 바란다등등으로... 내가 물론 연락을 않은건 잘 아실것이고 심지어 지난번 글에서 이러이러한 事情때문에 내가 一言半句도 없었던 점을 容恕하시라고 사과글까지 올렸었는데 내가 찿아 보아도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질 않네요
아마도 우리 사랑방에도 우리가 올린글을 못 보게 하려는자, 못 쓰게 하려는자 들이 있다는것은 主知의 事實이지요
Network의 Geo인 者가 한다는 말이 자기도 피해자 인양... 내가 可笑롭다는 얘기를 하고 그 증거들을 제시를 한바가 있었지요
요사이 유럽 여러나라에선 컴브릿지 정보분석팀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어제 낮에 베를린에 살고있는 지인으로부터 베를린에 다녀 갔었는지 아니면 올려고 하는지 전화가 왔드군요 이 사람은 나보다 약 6개월정도 늦게 독일에 왔었는데 그래도 48년이란 세월을 알고지낸 因緣이라 건강도 그렇고 하여 죽기전에 한번더 만나보고 하직인사라도 하는게 옳지않겠느냐 생각 중이었으나 "네가 하는 꼴을보니 베를린에 가고싶은 생각도 없다"고 말을 해 버렸습니다
"田惠麟이 좋아했던 허스키한 목소리의 Hildegard Knef이란 가수가 부른 샹송가운데 Ich habe noch ein Koffer in Berlin (난 아직 베를린에 가방이 하나 있어요)란 노래가 있는데 사실 나에게도 해당되는 노랫말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 2002년에 내가 김수행이를 찿아볼까 하여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검색하다가 103sun.net 이란 싸이트를 발견하고 어라? 싶어서 찿아 들어갔더니 경북중고 총동창회 싸이트 이더군요 그래서 그곳에서 유일하게 중학교 사랑방이 개설되어 있는 42회 경북중학교 사랑방을 찿아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들어가 보니 회원도 몇명 안되고 또 회원이란 사람들이 모두 대학교수님 들이라 무슨 교수들 모임처럼 보였답니다 房長은 윤수홍이란 아는 이름이고 마침 여경우교수와 강수균교수가 무슨 얘길 주고 받고 하길래... 두 사람다 3학년때 같은 반에서 공부했던 學友들이라... 메일을 보냈더니 두사람 다 기억을 못 하는지 어리둥절 해 가지고... 그런데 뭐라고 답장을 보내 왔는데 애짚트의 상형문자도 아니고 바빌론의 설형문자처럼(우리나라 도끼머리처럼 생겨 서양에선 Keil 문자라고 하는데 굵은 나무둥치를 도끼질 할때 사용하는 쇄기를 뜻하기 때문에 쇄기문자 라고도 하지요 ) 설형문자란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문으로 쓰인것을 본적도 없으니...
어쩼거나 내가 한글이 바르게 읽을수가 없다고 했더니 여경우 교수가 영어로 편지를 보내 왔더군요 그래서 우선 다시 통성명을 하고... 코드를 변경하여 한글을 읽을수 있는것도 알게 되었고... 불과 20년도 안된 세월이었지만 그때는 한창 인터넷 환경이 발전과정 이었으니... 많은 에피소드 들이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2002년에 강수균 교수가 독일 본을 방문하여 나랑 뜻깊은 재회를 한적도 있었지요 그때 첫날은 샴페인과 포도주로 저녁을 보냈는데 이틑날 아침이 되니까 강수균 교수가 수첩과 볼펜을 들고 신문기자가 취재를 하러 온것처럼 거실에서 다가 앉더라구요 보나마나 자랑스런 동문이야기 비슷한 얘깃거리를 취재하려는 모양 이더라구요
만약 내가 나의 자랑을 하고 싶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1987년 부터 1993년쯤 까지 근무했던 직업교육연구소(Institut fuer Aus- und Fortbildung)가 지근 거리에 있고 그때 Geo 였던 Herr Baeher 씨와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기도 하고...
아시다 시피 독일통일의 결과랄까 우리 연구소의 활동영역을 구 동독지역으로 확장해야할 필요성도 있었고 Geo 님의 희망사항이 구 동독지역에 투자를 해야할 필요성이 漸增함으로써 동 베를린에 출판물을 발행할수 있는 인쇄소도 설립을 하고 사무실도 개설을 해야하고...
구동독에서 직업교육에 관여했던 Prof. Albrecht란 분도 영입을 하고...
본사는 당분간 본에 그냥 두기로 하고 베를린 사업을 내가 주도를 하여 진행해야 했는데 나의 생활기반은 20여년 가까이 살아온 본 이라서 베를린을 오가면서 근무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베를린으로 移住를 하기는 더더욱...
그 당시만 해도 본에서 베를린에 전화를 하려면 한밤중에 잠깐씩 급한 연락이나 가능할 그런 시절이라...
그래서 1993년쯤 그곳을 그만두고 내 생애 마지막 직장에서 6년간의 근무를 끝으로 직장생활을 마감을 한 즈음이라 내가 원 하기만 했드라면 나의 옛 직장엘 같이가서 구경도 시켜주고 리포 트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었을 겁니다 한데 내가 그런것에 약간은 알레르기가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강수균 교수에게 쓸데없는 짓(記事거리 작성)은 할 생각을 접든지 아니면 보따리를 싸든지... 嚴咆를 놓았더니 효과를 발휘하여 가는 날까지 얌전히 있다가 갔었지요 순한 양처럼... 논공 촌사람이 ㅎㅎㅎ
事實 베를린에 가면 지난 40여년간의 인연을 맺음해야할 지인도 있지만 몇년간 이었지만 한 솥밥을 먹었다고 할지... 직장 동료로서 지냈던 Prof. Albrecht 씨는 옛 동독시절에 이북을 몇번이나 왕래한 적도 있었고 함흥, 평양, 묘향산 등에도 나들이를 하여 많은 지인들이 이북에도 있으니 내가 원한다면 주선을 해 볼테니 이북을 방문해 보겠느냐는... 사실 옛날에 독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반 호기심에 또 반은 기회주의자로서 방북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동 베를린 사건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이북을 들락거렸는지...
오늘 아침에 이 글을 쓰고 있다가 내 컴퓨터 책상위에 편지가 한장 있길래 뭔가 보았드니 우리집 마누라 앞으로 편지가... 발신인은 Dr. Sevecke라는 여의사- 열어 보았더니 오늘 아침 9시의 진료예약을 9시 30분으로 늦춰야 겠는데 이 편지를 보거든 확인을 위해 전화를 바란다는....
마누라를 깨워 너 오늘 예약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그도 그럴것이 모든 Termin은 내가 관리를 하기에...
개인 전화번호는 없고 병원전화 번호만 있기에 이른 아침이기에 자동응답기만 울리고... 우선 사정을 얘길하고 9시 30분 예약시간에 찿아 가겠다고 했지요
결과론 이지만 지난번 진료때 다음 예약날자를 줄때 성수난 금요일이 공휴일 인지를 모르고 예약날자를 적어 주었고 내가 집에서 그것을 알고 다른 예약날자로 바꿔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여의사의 말이 예약일정은 자기의 간호사가 관리를 하니 한시간쯤후에 그녀가 출근하면 그녀와 상의하여 다시 일정을 변경하라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이 간호사는 자기의 예약일정표에만 기재를 했고 이 여의사는 자기가 준 날자만 알고있고...
어쨋건 우여곡절 끝에 볼일은 끝 났지만 모든게 뒤죽박죽...
집에와서 타블렛을 켜니 또 못된짓들을 합니다 아까 우리집사람 병원에 데려다 주고 핸디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WiFi가 안되는지 연결상태가 불량하다면서 이러쿵 저러쿵...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타블렛을 켜 보았지요
아니나 다를까 연결상태가 불량이라느니,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을 생성 할수가 없다느니, 다른 것을 계속 못하게 쓸데없는 광고가 연신 화면을 가리고...
지만원 박사를 검색해보니 Google 검색프로그램에서 池万元 박사를 찿을것이냐는게 나오질 않나... 그렇다고 해보니 순 중국어로 된 중국사이트가 뜨는데 보나마나 짐작되시겠지요? 무었인지... 어쨌거나 또 이래저래 씨름하다시피 하여 www.systemclub.co.kr 를 찿아서 바탕화면에다 아이콘을 생성시켜 놓았습니다 너희들이 할수 없다고 한것을 나는 어떻게 할수 있었을까? 미친년놈들...
여러분 위의 파란 시스템클럽 아이콘을 클릭하여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을 많이 구독하시고 제주 4 3 폭동의 진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꼭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오늘 설민석이란 역사선생이 있더군요 나는 이사람이 해설하는 프로그램을 두어차례 본 적이 있습니다 강의하는 어투나 방법이 약간 흥미를 유발 시키면서 내용도 나름 충실하다 싶도록 호감을 주기에 오늘 제주 4 3 사건을 어떻게 보는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치의 선입견을 갖지않고 냉철한 理性으로 유심히 觀察 하였습니다
여러분 나는 어떤 특정인을(여기서는 설민석이란 젊은 선생을) 폄훼하거나 그를 평가절하 하자는 뜻은 추호도 없으며 그래서는 안 되겠지요
그럼에도 나의 결론은 이 설민석이란 젊은 선생은 전형적인 좌파성향의 선생이 아닌지 싶을 정도로 약은 숫법을 구사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타인의 감성을 자극하여 관철시키는 빨갱이들의 숫법을 본보기처럼 보여주는 것이었답니다 내가 추측컨데 아마도 전교조 소속이거나 어쩌면 5 18 유족 가산점을 받아서 교원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였답니다 자기의 눈물을 보임으로써 타인의 감성을 자극하여 같이 눈물짓게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약간 뜸을 들이고... 이렇던지 저렇던지 결론을 도출해야 할 때는 잠시 여유를 두고 청중들의 의중을 유도해 가는... 나쁜 사람이란걸 나는 보았습니다 나도 인간 이기에 100% 내가 옳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내가 거의 틀림없이 사람을 보았다고 나름 확신을 가집니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그의 애국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십시오 김익렬 이란사람을... 박정희 대통령님은 자기의 형 박상희가 대구 10 1폭동에 가담한것 때문에 공산주의자와 연루되어 여수 순천 반란사건때 사형선고까지 받은바가 있고 훗날 改過遷善하여 남한국군 내부의 공산당을 척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5 16 군사혁명 후에도 내가 군대생할을 했던 1964년에 光州 尙武臺에 있던 戰鬪兵科敎育司令部의 司令官이 옛날 제주 4 3 사건때 중령으로 토벌연대장을 맡아서 공비들과 협상을 했다던 중장 김익렬 이었다는걸 나는 알지요 陸軍 機甲學校의 학생이었던 나의 직속상관 이었으니까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시절엔 말도 할수 없다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렬 시절에 다시 말할수 있게 되었고 이제서야 드디어 자랑스럽게 돌이킬수 없도록 말할수 있게 되었다고 결론짓는 자의 그 악랄함이란....
일사부재리의 원칙, 형벌불소급의 원칙까지도 무시해 가면서 溯及立法하여 대법원에서 판결까지 난 사건을 재심을 하지않나, 어떤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違法事項이 아닌것을 나중에 법을 만들어 덥어 씌우면 해당안될 사건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그런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상식을 무시한채 반란과 폭동을 민주화투쟁 이라고 만든 김영삼때는 말도 할수가 없었다고? 죽일놈들 같으니라구... 이제서야 돌릴수 없이 확실하게 말할수 있게 되었다고...
자 여러분, 문재인 이란 자식은 100% 간첩이고 빨갱이 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적행위를 하는 현행범입니다 4 3 사건 발표문을 보십시오
저 자식은 대통령도 아닙니다 사기와 협잡질, 그리고 선관위놈들과 짜고 엉터리 투,개표로 사기 대통령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거전에 홍석현이 집에서 만나서 작당을 하고 협잡짓을 한것은 만 천하에 알려져 있지 않나요? 선관위놈들 모두 종신징역형에 처해야 할것입니다
문재인이 애비놈은 흥남부두에서 미군 수송선을 타고 피난 나올때 까지도 함흥시청? 에서 공무원으로 근무를 했었다더군요
그때 까지도 공무원 짓을 했다는것은 공산괴뢰들의 주축이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성향이 조금만 의심이라도 되면 가차없이 처단을 하고 반동분자로 낙인찍히면 그 가족이 겪는 고통은 감히 어땠는지 모르십니까?
문재인의 집안사람들이 정치범수용소엘 갔다는 얘길 들어 보신적이 있나요?
나이어린 고모? 와 만났다는 사진인지 비데오인지를 본적이 있네요
남북한 협상이라니 말이나 될법한 소리입니까? 저런 현행범을 대통령이라고 놔두고 보고 있다니... 현직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등등 너희놈들 정말 각오 단단히 하거라
나라를 위해서 공비 토벌을 하다가 죽은 군인과 경찰들... 어떤 보상을 했으며 나라에 반역하여 선거도 못하게 불지르고 사람죽이고 그런 놈들은 민주화투사라서 거금을 받고...
5 18 민주화 투사라고 반역자 집단을 엄청난 돈을 일시불과 연금으로 국고를 탕진하고...
자랑스런 민주화 투사이면 왜 자랑스럽게 명단을 공개하지 감춰놓고 지랄들이람?
대한민국의 유공자를 왜 광주시장이 가려 뽑지? 빨리 명단 공개하고 사기란걸 밝혀
자자손손 이자까지 계산하여 그간 받은 보상금을 상환 받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설민석이란 젊은 역사선생 때문에 느낀바가 정말 많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5 18 유족놈들 한 짓들을 보십시오 고영태란 자식, 그리고 중국으로 달아났다 돌아온 자식 이름이 뭐드라? 그놈들의 농간에 안민석이 같은놈, 손혜원이 같은년, 정청래같은놈 그런 년놈들이 어디 하나둘 이라야지 말을 하지... me too 시리즈는 어떻게 되어 가나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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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배울게 많더군요 단 하루라도 문재인과 임종석 그리고
그 일당들이 청와대에 있는한... 그 날자의 몇배나 몇십배의 뒷걸음을
대한민국이 한다는것을 명심하시와 빨리 저놈들을 끌어 내리십시오
이제 물러갑니다
Auf wiedersehen~~
첫댓글 이런 죽일 년놈들을 보았나 내가 이 글을 쓸때 아무리 훓어 보아도 안 보이던
켐프릿지 정보분석팀이 어쩌자고 내가 이 글을 올려놓고나니 이제 보이네요
내가 미쳤는지 아니면 이 년놈들이 미친짓을 하는지...
또 볼수도 없도록 작업을 하든지 해 보거라
여러분들 보십시오 내가 써둔 Cambridge Analytica에 대한 글의 조회수와
그 밑에 내가 써둔 답글의 조회수를 확인해 보시길...
안 보이는 글을 어떻게 읽을수가 있답니까? 이제 뭔가 짐작이 되십니까?
이 악랄한 년놈들이 팀을 만들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기들에게 불리한 인터넷
자료들은 다 지워없애고 별 지랄들을 다 한답니다 예를 들면 김대중이 대통령때
CNN 과의 대담에서 제주 4 3 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인데 희생자들의
처리가 어떻고... 라는 대목을 모두 지워 없앴는데 김대중 기념관 어디에 그 기록이
남아 있어서... 그놈들이 그 곳의 기록을 없애는걸 깜빡 했었는지... 병신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뿐만 아니라 뭔가 5 18 기록물을 유엔엔가 어디에 보고서를 올려 놓았는데 국내 자료들은
지우고 없애고 날조를 할수가 있는데 유엔에 올린 기록물은 變造(변조)를 할수가 없어서
저놈들이 제눈을 찌른 결과가 되었다는 것을 읽은 기억도 있네요
進退兩難 이요 갈수록 泰山 일것이다 그리고 윤이상이란 놈 뼈다귀 가져다 묻은건
핫바지 방귀 새드시 슬며시... 양다리 걸쳐놓고... 기회주의자들 때문에... 더러운 자식들...
흥진호를 밝혀라고 해도 그것도 못하는 병신들... 굴러 들어온 떡을 씹어 먹을줄도 모르는
병신들... 그러니 당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