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변호사 기사
김재련 변호사(51세, 사법연수원 32기, 법무법인 온세상)는 서지현 전 검사의 '미투(Mee Too, 나도 당했다)' 사건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변호를 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46297?ntype=RANKING
[차세대리더-법조] 김재련 변호사
"피해자에게 필요한 것은 법률대리보다 공감과 응원" 시사저널의 창간 기획 '차세대 리더 100'은 국내 언론 사상 최장기 기획인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이다. 창간 33주년을 맞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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