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일본 리그에서 뛰면서
23년에 귀하한 208cm 110kg정도의 골밑 자원.
최근 한일 평가전에서도 그렇고 참 좋은 선수 같습니다.
폭발적인 기량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골밑이 약한 팀은 상태로는 충분히 위협적이고
강팀을 상대로도 리바운드, 슛, BQ까지 자기역활은 기본적으로 할수있는...
일본리그에서 오래뛰다가 귀화하다보니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문제없고 문화적으로도 잘 적응해있고...
NBA 경험의 선수들이 지금 일본대표팀어 있지만 호킨슨의 존재가 확실히 더 무게가 있어보입니다.
아직 귀화용병을 해결못한 한국팀에 입장에서는 진짜 부러운 존재입니다.
부디 잘 뽑힐수있기를...
첫댓글 진짜 우리팀에 딱 필요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우리나라 센터 지망생들이 배워야 할 교본 같아요
옛날 스타일로 안쪽에서 볼 받아서 불리볼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드와의 2:2에 특화된 스킬들을 구사하죠 3라인 근처에서 핸들러 가드와
함께 픽앤롤 픽앤팝등 관련된 모든 플레이를 다하니 상대의 수비에 균열을
만들어 냅니다. 거기서 가장 호흡이 잘 맞는게 카와무라 유키구요.
본인의 피지컬에 기반한 플레이가 아니라서
유럽팀을 만나도 할 걸 다 하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센스가 좋아서 유키와
환상 콤비를 이루고 이 2명이 그동안 일본 국대의 코어였죠
하치무라가 소외되었어도 국제무대에서 일본이 성적을 내게 한 원동력인
선수입니다 이 선수가 쉴 때 나오는 카와마타와 비교하면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지죠
일본의 시스템과 장기 플랜의 성과죠
부상을 당해도 내치지 않고 하부리그로 보내 부상 회복할 수 있게 해주고, 그렇게 일본에서 오래 뛰며 일반 귀화의 요건도 충족시키고, 귀화 쿼터 덕에 일본 리그에서 계속 뛰며 대표팀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 농구인들아 모범 답안이 바로 옆에 있는데 커닝이라도 해라~~
로슨 잡았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