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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아버지 제사여서 남양주로 아침에 서둘러서 갔다.
제사 준비를 오전에 다 하고 2시에 남양주 근처의 동서울 아트홀에서 하는
"어린왕자"뮤지컬을 보러 다녀왔다.(나는야 문화생활 즐기는 맘)

가족 뮤지컬이고 무엇보다 음악이 기대됐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동서울 아트홀은 처음 가는 곳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동서울 호텔 지하 2층에 있었다.(주차는 2시간에 3천원)

매표소는 공연장 입구에 마련되어 있고, 공연 안내 판플렛도 있어서 들고왔다.

우리는 두번째 줄에 앉았는데 유아용 쿠션이 있어서 보는데 불편함이 없고
생각보다 유아보다는 초등 저학년이나 6세 이상의 아이들이 많았다.
가족 뮤지컬이라 그런지 가족들이 많이 왔다.
공연장은 특이하게 의자 앞에 테이블을 뺄수 있다.

공연 내용은 어린왕자가 음악의 별에 갔는데
불협화음으로 음악의 별에 불협화음의 신이 생겼고,
불협화음의 신에게 미미라는 요정이 목소리를 잃어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행에 여러 별에 가는 이야기다.

소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공연 답게 관객들과 참여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며 참여 유도의 공연이여서
같이 간 조카들도 재미있게 보고왔다.

1시간 공연인데 1시간 10분정도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