適水穿石 /적수천석/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마부위침(磨斧爲針)즉,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말이 있고, 적수천석(滴水穿石)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로 모든게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일 것이다.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바위를 뚫는다 했습니다.
수 백년 묵은 고목도 하잘 것 없는 벌레에 쓰러집니다.
작은 행동들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시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행동하는 신념입니다.
첫댓글 건필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