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will replace injured goalkeeper Shay Given with Sunderland's Marton Fulop after a deal for Birmingham City loan
Joe Hart was not allowed by the Premier League.
맨시티는 부상당한 기븐을 대신해 조하트의 복귀를 추진했으나 거절당한뒤 선더랜드의 풀롭을 대체자로 삼았다.
Hart is owned by City but had been loaned out
to Birmingham for the season and the two teams were negotiating a deal
for the goalkeeper to return to the Eastlands before the Premier League
blocked the move.
하트는 현재 맨시티 선수이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되어있는 상태지만 프리미어리그가 거부하기 전까지 두팀(버밍험과 씨티) 그의 복귀를 협상하였다.
Fulop, a Hungary international will come to
City instead, just in time to start in the team’s critical home game
against Aston
Villa on Saturday, according to the Daily Mail.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헝가리선수인 풀롭은 시티로 이적하며 홈게임인 아스톤빌라전에 모습을 보일것이다.
A statement from City read: “With the backing
of the Premier League we have been in contact with both Birmingham and
Sunderland. We anticipate Marton Fulop will join us in
training in the morning,” according to the Daily Mail.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시티관계자는 "프리미어리그의 도움으로 우리는 버밍험과 선더랜드와 접촉했어다. 우리는 풀롭이 오늘아침부터 훈련에 참가할것으로 본다"
Originally City wanted to bring Hart back
from his loan, and offered Birmingham to waive the goalkeeper’s
£460,000 loan fee and pick up the players salary, but were surprised to
hear how much the Blues wanted in return for Hart.
원래 시티는 하트의 임대복귀를 원했고 임대료인 8억을 받지않고 하트의 주급을 돌려주겠다고 제시하였고, 버밍험은 엄청난 역제의를 하며 시티를 놀래켰다.
City were already struggling to conclude a
deal with Birmingham as - after offering to waive a loan fee of, pick
up Hart's £30,000-a-week wages and settle outstanding agents' fees -
they were shocked by the Midlands club's demands.
시티는 이미 버밍험과 협상의 진척이 없었고 시티의 제의(임대료 포기, 하트주급 제시, 에이전트비 지불)는 거절당했고 오히려 버밍험의 엄청난 역제의에 충격먹었다.
Birmingham countered City’s offer by demanding that £800,000 be paid
by the Champions League contenders for every spot in the Premier League that
the Blues lose from now until the end of the year.
버밍험은 시티에게 남은 기간동안 리그순위가 1위 떨어지는 것마다 15억을 요구했다.
City was also to pay for any season ticket revenue that Birmingham
lost as a result of losing spots in the league and another £250,000 if
the Citizens are able to secure a spot in the Champions League.
또한 리그순위하락으로 인한 버밍험의 입장료하락을 대신 메꿔줄것을 요구했고 시티가 4위를 할 경우 약4억을 요구했다.
With Birmingham’s demands not likely to be agreed to, the two teams
were going to talk again before the Premier League stopped the
move, stating that it would compromise the league’s competitive
integrity.
버밍험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며 시티는 재협상을 하려 하였으나 프리미어리그가 리그의 경쟁적인 정직성을 어긴다고 판단하여 거절하였다.
http://www.goal.com/en-gb/news/2557/news/2010/04/27/1898262/sunderland-goalkeeper-marton-fulop-to-join-manchester-city-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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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쓰는데요 링크거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첫댓글 ㄷㄷㄷ 버밍험
ㅋㅋㅋㅋㅋ버밍엄돈벌려고작정하고그런건가..
버밍엄 돋네
버밍엄의 단물빨아먹기 ㄷㄷㄷ
맨시티가 임대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에 포기를 하다니...왠일로 돈질을 안하나..
이걸 하면 말그대로 이피엘 공식 호구가 되는거니까요.. 버밍험 측에서도 보내줄 생각이 없는 것 같고.
그쵸, 맨시티가 좀 참았네요...흐미 4위가 지금 눈앞에있는데..
기븐신과 함께 날아가는 빅4의 꿈 ㅠ 풀롭이 누구지;;;
아마 셀틱에서 있던 키퍼 선수같은데요..fulop아닌가
버밍엄 쩐다.....지들 선수도 아닌 빌려온 선수로...장사를 해먹으려고 하는....
계약은 계약이니...파기하는 자가 위약금을..
버밍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버밍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버밍엄을 비판하는 분들은 없는것 같은데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웃기다는거죠 ㅋ;(안웃기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밍엄 너넨 이제 맨시티 잉여 임대는 물건너 갔네... 맨시티도 앞으로는 임대해줄때 복귀옵션 포함 시킬듯 하네요.
버밍엄 입장에선 어쩔수 없었던;;; 최대한 단물 빨아먹어야되는..... 기반이 약한 팀의 비애;;;ㅠㅠ;; 좀 어이없기도 하지만 좀더 관대하게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버밍엄;;; 분명 다음 시즌 조하트 임대도 실상 불가능한 상태니, 버밍엄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역제의였네요;;;;;;; 버밍엄 ㅎㄷㄷ;;;
버밍엄 다음시즌 조하트 임대 절대 못할듯 아니 맨시티에서 임대 자체가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