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이우석이 오늘 몸상태 이슈로 경기를 아예 안 뛴 것 같은데 강제로 투가드 전술을 실험해본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선발라인업이 이정현 안영준 이현중 여준석 이승현이었는데 제대로 된 센터가 없는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위해 2번 3번 4번의 높이를 키우는 라인업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라인업은 이정현이 핸들링의 부담이 아주 많이 가고 이정현 말고는 볼핸들링이 완벽치않아 상대의 압박수비에 취약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볼핸들링을 해야하기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요 그래서 선발라인업들이 시간을 어느정도 소화하고 원래 안영준 대신 이우석이 나와야하는데 이정현 짝으로 변준형이 나오고 나중에는 이정현과 문유현이 동시에 나오는 모습도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처음 보였는데 가드 둘이 번갈아서 핸들링을 하니 이정현이 핸들링 부담은 버리고 슛에만 집중하는 타이밍이 나왔고 그리하여 4쿼터 이정현의 피버 타임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줄스 감독이 오늘 경기 투가드의 위력을 확인한 만큼 피드백을 통해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적재적소에 투가드를 적절히 활용했으면 합니다 근데 마줄스 감독이 이우석을 너무 좋아해서 이우석 컨디션 괜찮으면 이우석만 계속 쓸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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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줄스가 유기상 이우석 빠지면서 이정현 파트너로 변준형 문유현 뛰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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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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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우석 대신 서명진이었으면... 높이가 독약입니다 핸들링이 아쉬우니
저도 서명진 좋아하는데 이우석과 함께 뛸 수는 없고 과연 서명진이 더 뾰족한 뭔가가 있는지 아무리 봐도 찾기가 힘들어요 ㅜㅜ 클러치에서 멘탈이나 경기 운영이 이정현만큼 되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나 운동능력이 이우석보다 우위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다 나쁘지 않은데 그냥 작은 육각형이에요 ㅜㅜ
키핑이나 에너지레벨은 오히려 문&리 커플이 잘 맞는 것 같고 조커 역할로 변준형&유기상으로 핀포인트 타격 하면 어떨까 싶어요. 변준형이 크랙내면서 빼주고 유기상이 만드는 그림도 좋아 보입니다. 다만 둘은 서브로 10분 내외 활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