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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 Nephilim ]
바로 70인역본의 히브리사람들이다. <네피림>을 <gigantes>로 번역한 것이 최초의 네피림이란 히브리어의 번역이다. 을 말한다^^ 지금 현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히브리어는 고대 히브리어와는 완전히 다른 언어이다. 기간테스신화의 문법을 빌려서 말하면, 괴물이란 균형이 부자연스러운 얼개나 그러한 부분을 지닌 생물로서 사람들이 공포의 눈길로 바라보는 것들을 총칭한다.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능력이 빼어나고, 이에 어울리게 잔인해서 그 힘과 잔인성을 행사할 경우 인간에게 큰 해를 입히거나 고통을 겪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괴물들 중에는 다른 동물의 몸 일부를 제 몸에 갖추고 있는 것도 있다. 예컨대 스핑크스와 키마이라가 그렇다. 이런 괴물들은 야수의 무서운 성질에서 인간의 지혜와 재능에 이르기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기간테스가 신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던 일이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쓴 바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전쟁이 계속될 동안 기간테스는 신들의 만만치 않은 적이었다. 기간테스 중에는 브리아레오스처럼 팔을 백 개나 달고 있는 기간테스도 있고, 튀폰처럼 불을 뿜는 기간테스도 있었다. 기간테스가 이러하니, 한때는 신들도 불안을 느끼고 이집트까지 도망쳐 갖가지 동물로 둔갑해서 숨어 살았다. 이 때 제우스는 숫양(羊)으로 둔갑했는데 이 때문에 제우스는 뒷날 이집트에서 뿔이 나선형으로 꼬인 암몬 신으로 섬김을 받았다. 당시 아폴론은 까마귀로, 디오니소스는 산양으로, 아르테미스는 고양이로, 헤라는 암소로, 아프로디테는 물고기로, 헤르메스는 새로 둔갑하여 숨어 살았다. 또 어느때엔 이 기간테스가 올륌포스를 공격하려 하기도 했다. 이 기간테스가 오싸 산을 들어 펠리온 산에다 포갠 것도 올륌포스 천성(天城)을 치기 위해서 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간테스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2009. 6. 19., 토마스 벌핀치, 이윤기) |
첫댓글 ㅡㅡㅡ 낙서 금지 ㅡㅡㅡㅡ
이 인간은 자시가 입으로 떠드는 개소리가 전부 진리인줄 아는 정신병자입니다.
성경의 근거없이 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아무리 여기서 떠든다고 해도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오직 성경의 증거로만 반론제시를 해야 인정되는 것이 이 카페의 법칙입니다.
훈수도시가 떠드는 소리안에 성경말씀은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스테파노스 정신병자는 무슨.
천사가 육체를 가지고 창조되었나?
yes no
육체가 없는 영으로 창조되었다면
어찌 육체를 가진다고 말하나?
기독교인이 보는 성경이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를 베끼는 거 아닌가?
그런 이야기 종종 나오는데.
당신이 욕한다고 당신이 정당화되겠수?
사상을 고쳐야지
카페의 법칙? 성경만으로?
그러는 자가 성경에 없는 4차원 같은 소리하고 있나?
아직도 정신이 없는게로군
@스테파노스 정신병자들도 나름대로의 세계가 있어요.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해서 그렇지. 나름 살만한가봐요.
@🚮세상의빛2 천사에 대해서 일도 모르는 놈이 계시록을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란다.......
너는 목사가 되면 안되는 자이다.
영의 세계를 이렇게 모르고 떠버리고 있으니...........까........
너는 성도중에 귀신의 영에 잡혀 고통받아 너한테 찿아오는 성도가 있었느냐??
아마 펜벤다졸 처방으로 유명한 목사라고...
찿아온 성도가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그것이 너의 모습이란다.
사이비 삯꾼 목사야~~~!!
노스님~~
<네피림>을 낳은 것이 아니라 <용사>를 낳은 것이지요~~~
왜냐하면 <네피림>의 뜻은 ?==> < 하늘에서 떨어진자>라는 의미이고~~
<용사>는?==> 지구에서 태어난 <거인>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
님은 네피림이 외계인이다~~???
전에 토론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애석하게 외계인은 없습니다.
님이 가정하는 그 외계인은 거의 악령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네피림 또한 타락한 천사가 남겨놓은 유물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
@스테파노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아직도 성경을 모르고서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1장부터 <외계인>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 ~~~ 알~~~ 보셔야 합니다.
네피림도?==> <외계인>입니다!!!!
지금 님이 <네피림>을 말하면서도?==> <외계인>이 없다고 하면 성경을 왜곡시키는 것이지요!!!
@전진식 말씀에만 집중합시다~~!!
님이 그동안 증거해온 말씀중에 외계인을 증명하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그럼 포기하셔야지요....
성경은 영적세계를 대부분 포함해서 설명하시기에 영의 세계를 모르고 과학과 상식으로 가면
외계인론에 빠질수 있습니다.
악령의 세계를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다시 잘보시기 바랍니다.
@스테파노스 노스님~~
님이 이미 아시겠지만~~~
나는 성경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 입니다~~~~
나는 영적세계에 대하여도 성경을 보는것 만큼 알고 있는자 입니다.
단지 그것을 성경적으로 풀어서 해석해 줄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는 것 뿐입니다.
님~~~
성경을 좀 더 자세히 보는 훈련을 하세요~~~
그리고 타인이 성경적으로 잘못 증거한 것이 있으면?==> 성경 말씀만으로만 반증하면됩니다.
그러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인 것입니다!!!
@전진식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한심한 목사를 누가 제재를 안하나?
시찰회는 뭐하고 있노?
노회는 뭐하고 있노?
총회는 뭐하고 있노?
이런 거짓 목사도 하나 걸러내지 못하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네피림이 외계인?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해서 사람의 딸들을 취해서 용사들을 낳았다고?????
진짜 한국 교회 암울하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구약의 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지만, 바벨론 유배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자신의 모국어를 잊어버리고,
이후에도 계속 고대근동의 아람어를 사용하는 민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원어인 고대 히브리어는 일부 랍비와 성서학자들만이 계승 유지되어 왔다가,
예수님시대에 이르러서 70인역본으로 당시의 히브리어를 알고 있는 몇몇 지식인들에 의해서 헬라어성경으로 구약이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헬라어 성경이 권위가 있고, 가장 남아있는 원본에 가까운 성경이 되는 것이지요.
이 학자들이 당시에 창6장의 용사....즉 자이언트의 원어인 헬라어 기간테스를 사용했습니다.
기간테스는 용사라고 번역하는 것응 고대영어이고,
원래 헬라어의 뜻은 타이탄으로..
네피림 = 타이탄.
이란 등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스테파노스 그래서 천사가 일부는 육신을 갖고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이 소리 하고싶소?
그러면 다음 성경말씀은 틀린건가?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영이라는데?
육체가 없다는데?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데.
모세가 천국에 간 사도 바울에게 넌 왜 영적세계를 모르니 이랬을까?
예수님께도 모세가 훈수두셨나?
성경 새로 편찬하쇼. 스테파노스 성경이라고 해.
@스테파노스 그럼 왜 지금까지 이런 악령의 세계가 성경해석안에서 감추어져 왔을까?
이는 오리겐의 제자인 어거스틴이 말년에 정치권력과 야합하고 타락할때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셋의 아들로 바뀌어버려서 이후에 모든 성경의 난제들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되다.
모든 초대교부들은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해석하고 있었기에 당시에는 누구도 의심치 않는 해석이었던 것이,
중세의 암흑기를 걸쳐 로마카톨릭의 창6장 셋의 후손이 정설로 굳혀지면서,
악령들의 세계를 완전히 본색을 감추고 숨을수 있었던 것이다.
계시록의 주된 핵심이 되는 짐승의 정체는 여기서 부터 감추어진 것이다.
어거스틴의 공이 상당히 크다고 할수 있다.
노스님~~~
님은 성경으로만 증거하라고 하면서~~~
님은 지금 성경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떤사람들이 말한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잔아요~~~~
그 당시에 그 학자들이 <네피림>을 <용사>라고 주장했는지~~ 아니했는지는 나는 지금 모르지만~~
성경만은 바르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냥 성경 대로 보기만 하면되는것입니다.
<네피림>의 뜻?==> 하늘에서 떨어진자!!
<용사>의 뜻?==> <거인> 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모두 다 거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늘 우주>에는?==> 수많은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땅에서도?==> 각종 크고 작은 종족이 살고 있듯이 말입니다
천사의 원래 목적은 인간처럼 하나님의 경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성경에서 유독 하나님의 반역하거나 거슬릴수 있는 존재가 딱 두부류가 있는데...
이들이 바로 천사와 사람이다.
이는 천사와 사람만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할수 있는 우주의 유일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 천사들은 일부의 타락....
엄밀히 말하면 천사의 타락은 두번있었던 것이다.
사탄의 교만의 타락과
짐승의 성적인 타락........
이후에 천사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인 에덴동산의 아담이라는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들을 보게된다.
영원의 세계에서 천사들은 반역한 무리인 사탄과 그의 무리들과 하나님을 끝까지 경배하며 자기의 지위와 자기의 처소를 떠나지 않는 신실한 천사들로 영계는 나누어진다.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새로이 해와 달과 별들과 각종 동식물이란 3차원의 새로운 세상을 보이시며 천사들에게 찬양을 받으시는 모습이 욥기에 나온다.
그 후, 천사들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된다.
피조물들이 놀라운 행동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본 것이다...
그것은 생육하고 번식하는 장면이었다~~!!
천사들은 이런 생육하고 번식하는 처음보는 장면에 놀랐다.
마치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사역을 하는 것 처럼 보였고,
사람이라는 특별히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예배자들이 자신들의 형상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닮아 있는 것을 보고 일부 천사들은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었기에 이 자들이 자신들도 이런 창조 사역(번식??)을 하고픈 마음에
자기의 지위와 처소를 내팽겨치고 지구에 사람의 육신을 입고 내려와 사람의 딸을 취하게 된것이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이끌러 자기와 닮은 후손이라는 창조(?)사역을 하는 유혹을 뿌리칠수 없었던 것이다.
그로인해 네피림이 이 땅에 탄생하였고,
형상은 사람을 닮은 것 같지만, 거인으로 형상이 매우 컸다.
항상 배고파했고, 아비들의 타락한 천사처럼 음란한 종족으로 힘이 센 그런 자들이었다.
그래서 홍수로 죽은 이 네피림의 영들은 이 세상에 떠도는 영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고,
무당에게 신내림을 하는 영들이 바로 이런 네피림의 영들로
공통점이 있다.
1번 -- 무당에게 들어가는 귀신들은 힘이 세다. 그래서 이들의 이름은 대부분 역사의 무인으로 등장한다.
관우장군, 계백장군, 황영장군등등 무당의 영중에 이이나 이황, 사육신등의 문인들의 이름이 없다.
몽땅 장군이다.
2번 - 이 귀신들은 항상 배고파한다.
@스테파노스 네피림은 살아있을때 거인이어서 항상 식욕을 탐하며 먹는 것은 모조리 먹어치웠다.
제사상에 귀신들이 항상 음식을 차려놓으라고 하는 이유는 이 영들은 음식을 먹지는 못하지만,
억누를수 없는 식욕이 소망이라 ......귀신을 섬기는 자들은 항상 음식을 올려놓게 되는 이유이다.
3번 - 이들은 음란하다. 무당들이나 박수들은 귀신의 명령에 따라 섹스를 한다. 성욕은 이들의 본성이다.
그들의 아비들인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고 타락했기에 음욕이 특징이다.
천사들은 장가도 안가고 시집도 안간다.....
말씀이 틀릴수 없다.
타락하지 않는 천사들은 절대로 하나님이 금하신 장가나 시집을 가지 않는다.
이는 앞으로의 부활체들이 이런 결혼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기 위해 타락하지 않은 천사를 비유로 들어 말씀하신것이다.
천사들은 영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천사는 영인지만, 성경에는 이 천사들이 이 땅에 내려올때는 사람의 옷을 입고 역사한다.
천사가 사람의 육신의 옷을 입는 것은 성경의 위반사항이 아닌것이다.
이를 증거하는 말씀은 제가 수없이 성경귀절을 찿아 올렸다.
그래서 천사는 영으만 역사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성경을 모르는 자이다. (대표:훈수도시)
타락한 천사는 사람의 육신의 옷을 입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쁜짓을 할수 있었고,
그 짓이 바로 창6장의 사건이 된다.
노아가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성경은 기록한다.
이는 도덕적으로 완전해서 의인이라고 구원하신 것이 아니다.
노아의 실수는 포도주 사건으로 잘 알수 있다.
노아가 완전한 사람이었다는 뜻은 그의 유전자가 완전한,,,,,,타락천사의 유전자가 들어있기 않은 순수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사탄은 3장에서 여자의 후손이 자신을 멸망시킬것이란 말씀을 듣고 이런 타락천사의 유전자 파괴가 내심 매우 기뻤을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누구인지 그 유전자를 오염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의 저주에서 풀어날것이라 기대감도
@스테파노스 있었을 것이다.
사탄과 짐승은 범죄한 종목이 다르다~~!!
사탄은 그래도 하나님처럼 오르려는 교만의 죄로 성폭행범같은 짐승이 저지른 더러운 죄목은 아니다.
그래서 사탄과 그의 무리가 하는 짓은 종교의 영과 관계있다.
반면에
이 세상에 더러운 귀신의 빙의 같은 짓은 네피림의 영들이 주로 하는 악령의 역사이다.
예수님은 공생애기간에 귀신들을 쫓으면서 꼭 이 단어를 첨가해서 귀신들을 꾸짖었다.
이 <더러운> 귀신들아~~~!!
이 더러운이란 단어는 어떤 귀신이든지 항상 붙어다녔던 표현으로 이 귀신들은 성폭행범인 네피림들의 영이기 때문이다.
사탄과 짐승은 범죄한 종목이 다르다~~!
미쳤어
@🚮세상의빛2 간교한 비암 혓바닥~~!!
@스테파노스 미쳤군
창6장의 잘못된 해석으로....
천사들로 인해 여자들은 수건을 덮어써야 한다는 말씀도 난제가 되고....
옥에 있는 영들에게 내려간 예수님의 부활전의 사건도 난제의 말씀이 된다...
천사의 음식인 만나도 상징적 해석이 되었으며,
천사들의 두번 타락을 인정하지 않기에 사탄은 무저갱과 세상을 동시에 활동하는 무소부재의 영이 되었던 것이며,
혹자는 이 세상이 무저갱이라고 주장하는 천인공노할 궤변을 스스럼없이 하게 된 동기가 바로...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이라고 하는 어거스틴의 농략 때문인것이다~~!!
특별히 이런 사탄의 장난질에 놀아난 어거스틴의 셋의 후손이란 성경변개로...
계시록의 짐승이 완전히 해석이 불가하게 되었다.
그래서 짐승을 국가 통치시스템이라고 하질 않나......
땅의 짐승이 적그리스도라고 하질 않나~~~
아뭏든 요한의 계시와는 별개로 계시록의 짐승을 해석하게 되었고,
이는 전체 계시록의 타임라인의 변개와 맥을 같이 하며,
전체가 요한의 의도와 다르게 성도들이 계시록을 접하게 되었던 것이다.
저는 이를 바로 잡고저 이렇게 짐승의 관한 해석을 올리고 있으니 잘 유념하여 다시 말씀에 의거해서 성경의 최종말씀인 계시록을 해석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은 천사들의 활동에 관한 말씀임을 직시하세요.
@스테파노스 어거스틴이 이단이었나요? 그래도 올바른 구석이 있죠. 아니 그렇소?
@스테파노스 좀 미친거 같아요
@🚮세상의빛2 원래 미친 놈이 정상적인 해석을 보고 미쳤다고 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오직 말씀으로만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스테파노스 누가 뭐랍니까?
@🚮세상의빛2 미친 놈 소린 그만하시고, 성경의 말씀으로만 반론해 보세요.
말씀이 모잘라면 님 잘하는 단어 장난질로 태클걸거나....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기승전결 미친 놈~~???
@스테파노스 이미 다 했는데 또 안 읽으시는군
이젠 아주 대놓고 미치네
스테파노스님이 영계와 물질계를 구분하는 능력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