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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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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오드리 햅번 이야기
시니 추천 1 조회 328 20.12.16 08: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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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6 08:32

    유년시절 불행햇어도
    그걸 잊지않고 출세후
    사회환원햇지요.

  • 20.12.16 08:33

    영화같은 삶을 살다가
    천사의 길을 가셨습니다

  • 작성자 20.12.16 08:34

    그렇습니다.

  • 작성자 20.12.16 08:39

    내가 그린 오드리 햅번

  • 20.12.16 08:55

    지금도 스쿠터 빌려줍니다.
    헬멧과 함께. ~~ ㅋ

  • 작성자 20.12.16 09:10

    저 화려한 삶!
    얼마나 즐거웟을까?

  • 20.12.16 09:05

    저토록 신비하고 예쁜 인간이 있을까...
    넋 놓고 봤지요.
    특히
    깊은 눈
    눈동자!
    깜박임까지

    그리고

    스마일 입술..!!

    63세 운명이라니..ㅠㅠ

  • 작성자 20.12.16 09:10

    신은 평등합니다.
    굵고 짧게 산 삶

  • 20.12.16 09:23

    너무 아까운 나이에
    갔군요.
    참 사랑스러운 여인이예요.

  • 작성자 20.12.16 09:28

    저런 사람은 좀 더 살아야하는데요.

  • 20.12.16 09:37

    오드리 헵번,~ 사람이 아닌것 처럼 예쁘고 신비스런 분위기 (인형) 좋은일 많이했던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시니님이 그리셨다는 그림이 강렬하고 색체도 넘 세련되 보여요. 제가 원래 아는게 별로 없는 사람인데 특히 그림은 더 몰라요. 그래서 어떻게 느낌을 표현 해야하는지도 잘 모릅니다.헌데 오드리~~ 그림 저는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20.12.16 09:44

    감사합니다.
    저 배경 옥색을 촌시럽게 제가 좋아합니다.

  • 20.12.16 09:47

    @시니 저 옥색이 확!!~ 들어와서요. 까망과 옥색이 이리 잘 어울릴줄이야~~^*^

  • 작성자 20.12.16 21:49

    @도마소리 검정은 어디나 잘 어울리죠.

  • 20.12.16 10:21

    연기를 잘하고 이뻤던 오드리헵번 보다는
    타인을 위해 봉사하며 살던 그의 2막 인생에
    저는 더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2.16 21:49

    동감요.

  • 20.12.16 10:56

    아름다우신만큼 살아 생전 좋은 일을
    많이 하시다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초등시절 백일해에 걸려
    한달동안 학교를 쉰 적있습니다.
    낮에는 팔팔하게 놀다가, 밤만 되면
    고열과 기침으로 고생하던...

  • 작성자 20.12.16 21:50

    백일해가 무서운 병이엇죠.

  • 20.12.16 12:34

    오드리 햅번,
    화려하게 살고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너무 짧은생이 안타깝네요...

    지금 나보다도 젊은 나이에 갔으니...

  • 작성자 20.12.16 21:50

    아깝죠.

  • 20.12.16 13:28

    결혼 ,재혼 생활은 실패하고 불운 하였지만
    인류 가난 빈민 약자 구원 구제 봉사 정신
    헌신 희생 불타는 사명감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나는 숭고한 거룩한 찬란한 불꽃 같은 삶이 었습니다

  • 작성자 20.12.16 21:51

    깊고 넓게 짧게 살다 가신분

  • 20.12.16 13:15

    오드리 햅번이
    발레리나를 꿈꿨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몸이 좀 토실한 편인 저는
    날씬한 그분이 늘 부러웠는데~~ㅎㅎ

  • 작성자 20.12.16 21:51

    그리 화려한 그분이 어릴쩍에는 고생을 햇더군요.

  • 20.12.16 14:26

    님!!!
    짱짱짱~이요
    감명깊게 읽고
    반성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맘 씀씀이도 !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작성자 20.12.16 21:52

    천사같은 분이엇죠.

  • 20.12.16 16:05

    영화는 많이 안 봤지만 로마의 휴일은 티브에서 몇번 봐서
    그 녀를 뚜렷이 기억합니다. 너무 멋져요..

  • 작성자 20.12.16 21:52

    그레고리 팩도 넘 멋지구요.
    명콤비 명연기죠

  • 20.12.16 19:15

    로마의 휴일 때문에 트레비 분수에 가면 아이스크림을 먹지용. ㅎㅎ 다윗의 조각상도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0.12.16 21:53

    그래요.
    나중엔 저도 트레비분수를 가보앗으니...

  • 20.12.16 21:46

    시니방장님~
    로마의 휴일
    멋진 영화이죠
    그레고리팩과 오드리햅번
    몇번을 보아도
    항상 잔영이 남는
    매스터피스입니다

    해피 나잇!되셔요^★^

  • 작성자 20.12.16 21:53

    정말 걸작입니다.

  • 20.12.16 22:38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오드리햅번이 부른 Moon river
    즐겨 듣는 참 좋은 영화음악이었죠

    https://youtu.be/38jgtVZVq6E

  • 작성자 20.12.17 06:41

    대한항공 주제가 문리버 참 좋지요.

    잘 감상하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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