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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뿌듯+_+ 옷들을 갖다 버렸어요.
쥬비☆ 추천 0 조회 4,025 09.03.30 14: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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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0 14:26

    첫댓글 오~ 이번에 남친이 휴가 나오면 완전 깜짝 놀라시겠는데요~~ ㅎㅎ 화이팅!!!!

  • 09.03.30 14:54

    남친 앞에 나타날 그대모습 부럽구려...^^ 다이어트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 09.03.30 17:25

    2222222222

  • 09.03.30 21:23

    33333333저좀구해주세욧

  • 09.03.30 17:22

    꺄꺄꺄 얼른 얼른 성공기 올려주시길바래요 ^^화이팅

  • 09.03.30 18:38

    우와 축하드려용~~ 사진좀 올려줘봐용.~

  • 09.03.30 19:46

    키가 궁금해요

  • 09.03.30 20:32

    축하드려요. 유지 잘하세요^^ 저도 바지 다 줄이고 난리쳣는데, 살쪄버려서 어머니가 홈쇼핑으로 3벌에 싸게 파는거 주문해서 사준거 입고다녀요 ㅜㅜ

  • 09.03.31 00:23

    부러워요~ 축하해요!

  • 09.03.31 06:21

    저도 53킬로가 되는 그 날 옷들을 미련없이 버릴 거에요. 하나의 큰 celerbration이 될 듯 하네요 ㅋㅋ 이제는 유지 화이팅!!

  • 09.03.31 15:33

    오오 축하드려요^^ 커서 못입는 옷버릴때 참 뿌듯하지요^^ 근데 전 요요가와서 버린옷이 아까워졌어요ㅠㅠ 유지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 09.03.31 17:49

    축하드려요...저는 언제 옷들을 커서 못입어보는 날이 올까요....ㅋㅋ

  • 09.04.01 13:56

    버릴옷이 한트럭이 되는 날이..ㅠㅠ올까여??ㅠㅠ

  • 09.04.04 10:34

    완전완전 부럽ㅎㅎ 왠지 성격도 좋으신거 같아요, 글쓰신거보니까ㅎㅎ 축하해요, 전 지금 59kg인데..목표는 53ㅋㅋ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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