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숲길 따라 올라가니
아ㅡ
돌산대교 건너
여수 끝에 위치하여
남해 보리암이 보일것 같은
여기는 향일암
산사의 풍경따라 펼쳐지는
바다의 향기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하늘과 바다의 연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꼭 한번 다녀 오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내려오니
상큼함과 가쁜함이 여름을 잊게 합니다









여수 오동도앞 물이 너무 짙푸르죠?

여수 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물이 너무 맑아 이렇습니다 ㅎㅎ



소호바다 해돋이입니다

여수 밤바다 풍경들입니다









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여수 향일암과 여수 밤바다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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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6
19.07.29 22: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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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좋은 풍광을 올려주시려고
그렇게 소식이 없으셨네요.
향일암은 오래전
엄마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너무 높은 곳.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늘이 너무도 멋집니다.
여수 엑스포 현장도 다녀오시고
좋은 곳 잘 다녀 오셨습니다.
더욱 멋진 풍광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