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남자였을 때 잘했어야지요~♬ 매일 널 데려다 주고 너만 바라모던 그 남잔 이제 없어요.' 재치있는 가사로 귓가를 사로잡는 곡 '내가 니 남자였을 때'를 부르는 비투비(BTOB)가 직접 팬들을 찾아가 남자친구처럼 다정함을 연출했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 일산의 어느 학교의 점심시간! 학교 식당에 깜짝 등장한 비투비(BTOB)! 예정대로라면 여학생의 남자친구가 되어 함께 식사하는 '남친돌' 역할을 할 예정이었는데, 너무 뜨거운 학생들의 반응에 아쉽게도 이렇게 인사로 대신하게 되었어요.ㅜㅜ 비록 '남친돌' 역할 수행은 못 했지만, 여러분들께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길 바라요.^^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 미션 수행을 위해 GoGo~!
▲ 다음 또 다른 현장에서 벌어진 남친돌 비투비(BTOB)의 '프리허그' 이벤트! 학업에 지치고 힘든 우리 학생들에게 비투비(BTOB)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운드 지원되는 성재의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너의 스릴러가 되어줄게!'라며 강렬한 표정을 짓는 성재의 카리스마 담긴 모습까지! 어머. 어쩜 이렇게 둘 다 멋있을 수가! >.<
▲ 개성 넘치는 창섭이의 프리허그 스타일! 새초롬한 표정으로 팬들을 기다리는 일훈이까지! 당장 달려가 비투비(BTOB)의 품에 폭 안기고 싶네요~~! 들고 있는 피켓도 직접 비투비(BTOB)가 한땀 한땀 손수 만드는 정성까지 보였다는 후문이!
▲ 창섭이가 먼저 프리허그에 나섰습니다. 남자친구처럼 꼬옥~ 따뜻하게 안아주는 창섭이!^^ 언제나 다정한 매너남 창섭이랍니다.
▲ 다음 미션은 학생들이 즐겨 찾는 노래방에 급습하여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미션입니다! 이미 팬 카페를 통해서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라는 팬 이벤트로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실력을 선보여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특히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김동률과 싱크로율 100%로 불러낸 성재가 먼저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성재는 여학생을 위해 불러줄 세레나데 곡을 함께 고르고, 세레나데를 받을 여학생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멋쟁이 신사 육성재! 여학생 횡재했네요! 꺄악! >.<
▲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비투비(BTOB)! 팬들의 남자가 되어 힘이 되어주고 싶었던 이벤트였는데, 오히려 비투비(BTOB)가 많은 힘을 얻었네요.^^ '내가 니 남자였을 때 잘했어야지요~' 가사를 되뇌이며, 언제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비투비(BTOB)도 잘할게요!! '너의 남자되기 프로젝트'!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도 함께 감상해주세요!
Video'내가 니 남자였을 때' Special MV
Photo비투비(BTOB) 미공개 포토 공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릴러]는 잠재되어 있던 비투비(BTOB) 멤버들의 강인하고 성숙한 남성미를 가득 담았습니다.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옴므파탈"로서의 매력을 선보인 비투비(BTOB)의 모습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한 비투비(BTOB)! 네이버 뮤직 가족들을 위해 미공개 컷을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첫댓글 아니...하...영상은 두번 못보겠다..딥빡침..
절!!!대!!! 내가 저시간에 신촌에 있었기 때문에 화난게 아니야 ^^
큐브 비투비팬만나러 가려면 공지라도 해주던가 .. 걍 일반인 계타게 해놓고 ㅠㅠㅠㅠㅠ멜로디 만나러 오라고 ㅠㅠㅠㅠㅠㅠ흥앙잉 비투비 예뻐서 눈물나 ㅠㅠㅠ
헐 대박 일후니 사진 어택당했어........................................................나도 프리허그해줘.........
팬만 열받게한 팬들을 위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