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아기 변비에 걸려 고생 고생 했어요...ㅜ.ㅜ
분유 2단계 바꾼뒤 갑자기 올리구 변도 안 보더라고용~
차차 좋아 지겠지...싶어 그냥 뒀는데...
애가 자꾸만 힘을 주다가 떵이 안나오니 울더라고요~
너무 심하게 울고 너무 힘들어 보이고 그래서 기저귀를 풀어 보니..
떵이 똥꼬에 끼여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고 있네요...
너무 놀라서 병원에 저나하니 그냥 좌욕시키고 배를 마니 만져주라는 말뿐.,..
일단 지금 당장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그냥 떵을 빼라네요~
병원에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 정 안되면 오라구...ㅜ.ㅜ
그러다가 내가 자꾸 물으니 간호사가 옆에 간호사보구
웃으면서 애기 똥꼬에 떵이 끼였대여~하며 열라 웃는거예요~
열은 받았지만 애가 너무 아파하니 화낼틈도 없이 참고 기다렸지요~
그래도 별 답은 없고 그냥 배 마니 만져주라고...ㅜ.ㅜ
짜증나서 알았다고 그러고 끊고 휴지로 떵을 빼주었어요~
그랬더니 또 힘줘서 손가락 만한 떵이 또 끼여서 이번엔 정말 심하게 울더라구요~
보니 피도 약간 나고 그래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놀랬어요~
관장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그 병원 말구 집앞 병원으로 갔어요~
완젼 초보맘인데 십년 감수했네요~ㅋㅋㅋ
집앞 병원은 진짜 진짜 친절하구 내가 물어보지 않아도 이것저것 설명도 참 잘해주었어요.
정말 주위사람들 다 좋다고 좋다고해서 택시까지 타고 그 병원 다녔는데...
이제 그병원 절대로 다시는 가지 않을겁니다...
간호사들도 맨날 사람이가도 본채만채 인사도 없고 지들끼리 수다떨고...
그런 병원이 뭐가 좋다고...의사도 맨날 뭐 물으면 말도 끝까지 듣지 않고 무조건 괜찮다고 그러고
암튼 변비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그래도 우리 아기 감기도 안 걸리고...
아주 아주 건강해요~
변비가 너무 무서워....ㅜ.ㅜ
첫댓글 전 이유식 시작하면서 변비땜에 고생했었네요 ㅠ
지금은 밥먹는 아이인데다 과일도 먹을수 있어서 전 변비왔다함 배 갈아먹여요 ㅠ
울딸램도 변비땜에..ㅜㅜ 있는힘껏 힘주다가 아픈지 엉엉...똥꼬에 응가가 끼여있을때두 있구..응가갈려구 보면 똥꼬가 쫌 헐어있을때도 있공..ㅜㅜ요샌 그나마 좀 수월하게 보긴하는데.. 응가눌때 표정 엄청귀엽긴한데..넘 안쓰러워요.. 일부러 물도 많이 먹이고 요구르트나 요플레 같은것두 먹이궁...변비땜에 약도 받아왔었는데..약이 맛이 영아닌지 안먹어서 못먹였네요...ㅜㅜ
물대신 결명자 먹이면 정말 좋아지던데
울아이는 5살입니다~
이제 4개월인데 결명자 먹여도 되나요??
저도 애기 이유식 시작하고 변비와서..똥꼬에 끼이고 이랬는데..푸룬쥬스며 사과 갈아먹이고 고구마에 그래도 안되서 카스피해 유산균 분양받아서 먹이니 좀 낫더라구요~ 애기들마다 맞는게 다 다르다니까 이것저것 한번 해줘보세요~
그거 지금 4개월인데 먹여도 되나요??어디서 분양을 받아요?/
애기들마다 다 듣는게 다르니까 이것저것 다 해보시구요~ 유산균은 근처에 드림부탁해서 얻어보세요~ 전 드림방에 글 올려서 받았었어요~ 근데 애기가 어려서 먹여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플레랑 비슷한거라 상관은 없지싶은데..;;